맥슨그룹, 퓨리에 인텔리전스와 재활로봇 위해 협력한다

최난 기자

재활기술 혁신 위한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 체결

맥슨그룹이 퓨리에 인텔리전스와 재활로봇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사진. maxon).


맥슨그룹(maxon)이 퓨리에 인텔리전스(Fourier Intelligence)와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맥슨의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과 퓨리에 인텔리전스의 재활 로봇이 조화를 이루며, 환자를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 및 재활 서비스 분야에서 기술은 점차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환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것이 드라이브 전문가 맥슨과 외골격 재활 로봇 전문 기업 퓨리에 인텔리전스의 파트너십 주요 목표이다. 양사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환자 치료를 위한 기술과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12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맥슨그룹과 퓨리에 인텔리전스의 협력은 재활로봇 공학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사진. maxon).


맥슨그룹 오이겐 엘미거(Eugen Elmiger) CEO는 “맥슨과 퓨리에 인텔리전스의 파트너십은 강력한 조합이다”라며, “현대 재활로봇 공학과 기술 제품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퓨리에 인텔리전스의 이해는 맥슨의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세상을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드는 맥슨의 철학과 부합한다. 함께 협업하면 독자적인 기술 제품과 플랫폼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퓨리에 인텔리전스는 ExoMotus X2 외골격에 이미 맥슨의 BLDC 모터를 사용한 바 있다. 맥슨은 외골격 및 로봇 시스템의 연구 및 개발을 위한 개방형 플랫폼 Exoskeleton & Robotics Open Platform System(EXOPS™)에 참여하는 동시에, 재활로봇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하는 엔지니어들에게 모터, 기어 헤드, 엔코더 및 컨트롤러가 포함된 다양한 맞춤형 드라이브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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