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보티카, 자율 소프트웨어 플랫폼 배포 위해 4,700만 달러 모금

최난 기자

글로벌 수준의 자율 소프트웨어 플랫폼 배포 가속화한다

옥스보티카가 4,700만 달러의 시리즈 B 투자를 완료했다. (사진. Oxbotica)

 

자율주행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옥스보티카(Oxbotica)가 bp벤처가 이끄는 전 세계 파트너들과 4,700만 달러의 시리즈 B 투자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금은 옥스보티카의 여러 산업 및 주요 시장에서 세계적 수준의 자율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상업적 배포를 가속화할 것이다. 옥스보티카는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 향후 도시 여객 운송 애플리케이션에 배포하기 전 산업 사용 사례에 자율 소프트웨어를 배포한다. 


라운드에서 뛰어난 글로벌 투자자로는 BGF, bp 벤처, Halma, HostPlus, IP Group, Tencent, Venture Science 및 Doxa Partners가 조언하는 펀드가 있다. 옥스보티카는 호주, 중국, 영국 및 미국의 금융 및 전략 투자자와 함께 글로벌 자율 생태계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한편 옥스보티카는 지난 2014년 옥스퍼드대학(Oxford University) Paul Newman 교수와 Ingmar Posner에 의해 설립됐다. 이후 회사는 영국의 로봇 기업에서 세계 최고의 자율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옥스보티카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는 자율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도로 안팎의 다양한 차량 유형에 적용할 수도 있다. 고급 기술은 옥스보티카의 고유한 수평 B2B 모델을 지원, 운영자, 통합자 및 제조 기업에게 필요한 자율 기능 및 유연성(풀 스택 또는 구성 요소 단위 기준)을 제공한다. 

 

옥스보티카의 오즈구르 토움쿠(Ozgur Tohumcu) CEO는 “신규 및 기존 투자자로부터 받은 지지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투자 라운드는 당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전략적 시장 진출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 소프트웨어 상용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모금된 자금을 사용해 혁신적 기술의 글로벌 배포를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클릭!!기사는 어떠셨나요?

함께보면 좋은 기사

  • 이미지

    브릴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 이미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전형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 개최

  • 이미지

    엔닷라이트·로브로스, '넥스트라이즈 2026'서 업무협약

많이 본 뉴스

기획 특집

기업탐방 & 인터뷰

  • 이미지

    [Press Vision] (주)휴먼텍, 상반기 수주만으로 지난해 실적 돌파

    종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한 (주)휴먼텍이 최근 비사출 분야의 대형 고객사와 갠트리 로봇 50대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단계적 증설이 이뤄질 경우 최대 250대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