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3D 프린팅 그리퍼 포함한 핸들링 시스템 장착
코마우(COMAU)가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Fiat) 브랜드와 협업, 전기차 New 500 생산에 로봇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코마우는 총 187대의 차세대 로봇을 생산 공정에 지원했는데, 이 로봇에는 전기차 생산에 최적화된 핸들링 시스템이 장착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마우의 로봇이 피아트의 New 500 생산 라인에 적용됐다. (사진. COMAU)
코마우의 차세대 로봇이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Fiat Chrysler Automobiles, FCA)의 New 500 전기차 생산 공정에 적용됐다. 코마우는 특수 3D 프린터로 제작된 그리퍼를 포함한 핸들링 시스템을 로봇에 장착하고, 피아트 브랜드와 협업함으로써 차량의 배터리 및 변속기 차체를 재설계했다.
지난 2019년 7월 코마우는 FCA의 미라피오리(Mirafiori) 공장 내 전동기 모델 생산 라인에 로봇을 설치한 바 있다. 작업 라인을 최적화하기 위해 자동차 설계자와 협업 후 제조 공정에 적용했으며, 전기차의 기술적 특성에 대응하면서 새로운 차체 설계 시스템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사진. COMAU
전기차 생산 프로세스에 최적화
New 500의 구조적 부분을 처리하는 전용 차체 조립 라인은 코마우가 개발 및 장착한 시스템으로, 차체의 부품은 조립 및 용접 과정을 거쳐 형태가 완성된다. 이때 적용된 각 로봇에는 차체 구성요소 생산을 위한 특수 3D 프린팅 엔드 이펙터부터 전기차에 필요한 특수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맞춤형 핸들링 시스템까지 장착돼 있다.
코마우는 처리 과정 및 사이클 종료 시 접착제 분사 시스템의 품질을 제어하기 위해 첨단 비전 시스템과 라인을 통합했다. 또한 인라인 툴 변경을 최적화 및 가속화하기 위해 로봇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여러 유형의 툴을 제공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아울러 최종 조립을 위한 라인 설계에 개입함으로써 표면처리단계, 부품 조립, 구성요소 최적화에도 성공했다.
코마우 관계자는 “지난 2019년 FCA의 전기차 생산 공정에 당사의 로봇을 설치했다”라며, “이번 전기차 모델의 생산 라인에 로봇을 적용한 사례를 기반으로 스마트한 제조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마우는 산업용 로봇부터 전기, 하이브리드 및 전통적 차량 제조 기술 시스템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다수의 국가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코마우는 여러 제조업들이 더 높은 품질과 생산성, 비용절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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