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로봇, 50,000대 협동로봇 판매로 업계 이정표 달성

최난 기자

직원 안전과 생산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한다

유니버설 로봇이 50,000대의 협동로봇 판매를 달성했다. (사진. UR)


협동로봇(코봇)은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으로 남아 있으며 2020-2025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 30.37%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봇 시장의 개척자인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 UR)은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독일 제조기업에 50,000번째 UR 코봇을 판매함으로써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유니버설 로봇 관계자는 “우리는 중소기업이 너무 비싸거나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 부문을 개발해왔다”라며, “새로운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새로운 개발자 생태계 등 궁극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의 선구자로서 우리는 전통적인 로봇 경험에 영향을 받은 고객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VEMA GmbH의 도입은 유니버설 로봇의 훌륭한 적용사례로 볼 수 있다. VEMA는 자체적으로 구현, 프로그래밍 및 관리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이고 유연하며 사용하기 쉬운 자동화 솔루션을 찾고 있었는데, 유니버설 로봇에서 이와 같은 솔루션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VEMA의 새로운 협동로봇은 최종 라인 애플리케이션에서 픽 앤 플레이스 작업에 이미 배치된 3개의 다른 유니버설 협동로봇에 합류된다. VEMA 관계자는 “협동로봇을 통해 회사가 3교대를 추가할 수 있게 됐으며, 현재 24시간 운영되고 있다”라며, “우리는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또한 더 나은 품질을 달성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 직원들은 품질 테스트에 집중하는 동시에, 인체 공학적으로 부담스러운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때 협동로봇은 안전거리를 유지하거나 격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 역시도 큰 이점이었다”라고 전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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