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보틱스-KT, 언택트 혁신 위한 리딩기업으로 나아간다

최난 기자

KT이사회, 현대로보틱스 본사 방문해 스마트팩토리 기술 확인

KT이사회가 달성군에 위치한 현대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했다. (사진. 현대로보틱스)


KT이사회가 지난 11월 19일(목)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현대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현대로보틱스 공장동에 위치한 산업용 로봇 이송 및 조립 자동화 설비 견학으로 시작했다.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자동화 라인을 살펴본 후, 이사회는 원격 서비스 관제 센터, 로봇생산관리시스템, 클린로봇 생산 공장을 견학하며 현대로보틱스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확인했다.


KT이사회는 로봇 기반의 자동 생산시스템에 놀라워하는 한편, KT의 데이터처리기술과 통신기술과의 연계를 논의하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사업대표는 "디지털 혁신(DX)을 주도하고 있는 KT의 이사회에게 현대로보틱스의 공장을 소개하게 돼 영광이다."며 "KT와 함께 '언택트 혁신'을 제안할 수 있는 리딩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현대로보틱스는 KT로부터 500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산업용 로봇 1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로봇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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