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스마트 드론 방제 시연회 개최

최난 기자

자율비행 드론 활용한 시연회에서 다양한 활용방안 논의

영월군이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방제 시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영월군)


영월군이 지난 11월 17일(화) 영월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앞 하천변에서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방제 시연회를 갖고, 다양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시연은 영월군 농업기술센터와 NH농협, 관계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영월군 창업보육센터 내에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인 (주)나린웍스에서 드론 방제 기술을 시연했다.

 

이날 시연회에서 산간지형이 많은 강원도의 특성에 맞게 급경사지 방제와 무인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방제, 다중 임무 및 원거리 미션 수행 등의 자동 방제 작업을 선보였다. 기존의 방제작업 시간을 최대 10분의 1로 단축했으며, 접근이 어려운 산간지형에서도 방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약제가 균일하게 분사되는 등의 효율성과 효과성 등 여러 이점들을 확인한 자리였다.

 

영월군 최명서 군수는 “앞으로 농업분야에서의 드론 활용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와 생산성 향상, 지역대학과 연계한 일자리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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