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라인으로의 로봇 통합, "쿠카(KUKA)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해냅니다!"

최난 기자

모듈라 방식의 KUKA.AppTech 프로그래밍은 신속한 시운전을 보장한다

쿠카(KUKA)가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그래밍 간소화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 KUKA)

 

부품의 핸들링, 웰딩, 본딩, 측정 등 로봇이 산업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은 매우 다양한데, 이때 도전 과제는 모든 작업 단계를 로봇에게 소프트웨어 명령을 통해 먼저 학습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쿠카(KUKA)는 소프트웨어 ‘KUKA.AppTech’를 통해 각 작업 단계의 프로그래밍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KUKA.AppTech 솔루션에는 가장 자주 사용되는 동작 루틴 및 동작 시퀀스가 저장돼 있어, 빠르게 호출해 고객별 프로세스에 통합시킬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사용자는 매번 기본 동작을 번거롭게 수동으로 프로그래밍할 필요가 없으며 KUKA.AppTech를 이용해 기성 모듈에서 로봇의 과제를 간편하게 컴파일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프로그래밍 지식도 요하지 않는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조율된 루틴이 템플릿으로 저장돼 있어, 로봇 간의 충돌 및 간섭을 방지할 수 있다.

 

KUKA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부문의 볼프강 반카(Wolfgang Wanka) 팀장은 “특히 중소기업에서는 로봇을 이용한 프로세스 자동화에 대한 잠재적 요구가 크다”라며, “그럼에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로 부족한 프로그래밍 노하우를 들 수 있다. 이번 KUKA.AppTech는 이러한 장애 요인을 제거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템플릿 모음을 이용하면 비교적 적은 프로그래밍 경험으로도 로봇을 신속하고 간단하게 새 과제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더 많은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KUKA.AppTech의 대상 고객군은 로봇 적용을 처음 시작하는 기업으로 한정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통합 작업 전문기업 및 전문 프로그래머들에게도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기본 루틴이 빠르게 생성되는 만큼 프로그래머는 고객별 어댑테이션 및 디테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특정한 프로그래밍 지식을 쌓을 필요 없이 KUKA 로봇을 시스템에 통합시킬 수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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