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드론으로 항공영상 직접 촬영해 예산 절감

최난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드론'으로 응용분야 확장한다

 

전라남도가 항공영상을 직접 촬영해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부터 도내 주요개발사업 지역과 관광지 등을 직접 운영중인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현재까지 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올해 촬영대상지는 도와 시군의 수요조사를 통해 한전공대예정지 등 전남도 역점사업과 도시재생 및 지적재조사 사업 등 도민과 직접 관련된 국토조사 측량에 활용될 수 있는 지역으로 선별됐다.

 

또한, 상시 신청을 받아 도 재산관리 및 행사기획, 기업도시 투자유치 홍보, 건축경관 공동심의 등 행정업무를 비롯 재해·재난 상황 등 영상을 해당 부서에 즉시 제공해 다양한 분야의 업무처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내년 1월 구축될 공간정보 통합 오픈 플랫폼과 연계되면 드론운영관리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전라남도는 매년 축적된 항공영상을 기반으로 도시의 변화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계열 영상서비스도 구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토지관리과 정애숙 과장은 “드론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신산업으로 공공분야 드론 서비스와 시설물 안전점검, 자연재해로 인한 농수산물 피해조사, 산림해양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계획이다”며 “서비스 확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클릭!!기사는 어떠셨나요?

함께보면 좋은 기사

  • 이미지

    브릴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 이미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전형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 개최

  • 이미지

    엔닷라이트·로브로스, '넥스트라이즈 2026'서 업무협약

많이 본 뉴스

기획 특집

기업탐방 & 인터뷰

  • 이미지

    [Press Vision] (주)휴먼텍, 상반기 수주만으로 지난해 실적 돌파

    종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한 (주)휴먼텍이 최근 비사출 분야의 대형 고객사와 갠트리 로봇 50대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단계적 증설이 이뤄질 경우 최대 250대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