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협동로봇은 기존 산업용 로봇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설치가 유연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제조산업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지난 1일 발표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3.3% 기록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최저수치다. 특히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는데, 운송장비, 컴퓨터·전자·광학기기 등이 줄어 전 분기대비 8.9% 감소했다. 이처럼 외부 환경의 청신호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제조업체들 사이에선 자강론이 대두되고 있는데, 협동로봇이 그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자동화가 핵심이다. 고도화된 자동화 형태인 스마트팩토리의 경우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지만, 대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부분적 관리시스템만을 운영하는 낮은 스마트화 수준에 머물러 있다. 기술 수준이 부족하고 위기에 취약한 중소기업에게 높은 수준의 자동화는 사실상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협동로봇은 사람 팔과 같이 움직이는 경량 산업용 로봇이다. 기존 산업용 로봇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설치가 유연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떤 공정이든 적용할 수 있어 외부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가격이 기존 산업용 로봇에 비해 저렴하고 필요한 인프라도 적어 설치 시 부담이 적다. 생산이 몰리는 포인트 마다 유동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협동로봇의 장점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장점 중 하나다. 가격, 기술 요건 등 여러모로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때문에 영세 제조업체들에게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협동로봇 세계 1위 기업인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의 한국 지사 이내형 대표는 “지난 1분기 기준, 한국에서 유니버설 로봇은 작년 동기 대비 58% 성장했다”며 “현재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는 작년보다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침체된 경기에도 국내 협동로봇 수요는 되려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해외의 여러 중소 제조업체들은 이런 협동로봇을 현장에 적용하여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스페인의 한 제조업체는 협동로봇을 도입하여 오히려 고용 증가 효과를 봤다. 이 업체는 포장과 적재 공정에 협동로봇 6대를 통합 도입했다. 6대의 협동로봇은 공정의 필요 포인트마다 배치되었다. 이로 인해 생산 효율성이 증가되었고, 늘어난 생산을 관리하기 위해 직원을 새로 고용해야 할 만큼 생산 효율성이 증가하였다. 인도의 한 화장품회사에서도 협동로봇을 활용하여 포장과 적재 공정만을 따로 자동화하여 생산 효율성을 5% 개선했다.

박스 포장 라인에 있는 협동로봇, 작업자 부재 시에도 계속해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유니버설 로봇)
일본의 한 치약 OEM기업은 노동력 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추가 인력을 고용하는 대신, 협동로봇을 활용했다. 2명이 필요하던 공정은 1명과 4대의 협동로봇이 담당하게 되었다. 이 회사는 협동로봇 도입 이후 생산성이 30%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미국의 한 항공 우주 부품 제조업체는 협동로봇을 도입하여 인건비를 줄이고 단순 반복작업에서 작업에서 작업자를 해방시켜 더 고부가가치 업무에 할당시켰다. 이 회사는 협동로봇을 통해 부품 집기, 세척 및 건조 작업 등의 단순 공정을 자동화하였으며, 상당한 규모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보았다고 설명했다.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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