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들코리아, '열성웰드솔루션'으로 사명 변경
사진. 여기에 2000년 7월 스핀들코리아로 출발한 열성웰드솔루션이 2025년 12월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열성웰드솔루션은 국산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외 조선·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엔지니어 출신

현대건설 박구용 상무(左)와 현대로보틱스 윤대규 상무(右)가 '건설 로보틱스 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현대로보틱스).
현대중공업 그룹 계열사인 현대로보틱스가 현대건설과 ‘건설 로보틱스 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건설 현장의 작업용 로봇 개발 △모바일 서비스 로봇 사업 △현장·건물 내 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 △중장기 사업 추진 전략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시 연구개발(R&D)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의 지속적인 현장 실증과 사업화를 진행한다.
작업용 로봇은 건설 현장에서 드릴로 구멍을 뚫는 작업(앵커링), 페인팅, 용접, 벽돌쌓기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로보틱스는 협동로봇과 카메라 영상 분석을, 현대건설은 건설용 작업 모션 제어와 건설 현장 자율주행 기술 적용을 담당한다.
현대로보틱스와 현대건설은 각자 강점을 가진 실내·외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자율주행 통합 소프트웨어(SW)’를 공동 구축한다. 양사는 또 완공된 아파트‧오피스 등에서 입주 고객들에게 택배 운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 로봇 사업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로보틱스 윤대규 상무는 “이번 협력을 통해 로봇 솔루션 적용 분야를 제조, 물류에 이어 건설까지 확대하게 됐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각 사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분야 로봇 고도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박구용 상무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현대로보틱스와 협력해 건설 현장에 제조업과 같은 자동생산의 개념을 도입하고 건설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로보틱스는 1984년 현대중공업 내 로봇사업팀으로 시작해 국내 최초로 자동차 제조용로봇, LCD(액정표시장치) 운반용 로봇 등을 개발하며 국내 1위 로봇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5월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사진. 여기에 2000년 7월 스핀들코리아로 출발한 열성웰드솔루션이 2025년 12월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열성웰드솔루션은 국산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외 조선·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엔지니어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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