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2027) 개최
지난 KOPLAS 사진 전경 / 사진. 여기에 제29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2027)이 2027년 3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나흘간 고양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
스마트팩토리 구현 위해 협업 플랫폼 강화

(주)성신콤프레샤는 스크류 컴프레서의 스마트화를 제안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5G-SFA에 가입해 SK텔레콤, 엔텔스, 우리넷과 ‘내 손안에 공장 패키지 : Smart Compressor’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주)성신콤프레샤는 ‘5G SFA Arena Live’에 참석하고 향후 스마트팩토리를 실현하기 위해 협업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5G SFA Arena Live 참여
(주)성신콤프레샤(이하 성신콤프레샤)가 5G-SFA(Smart Factory Alliance)에 가입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3일(금) 경기도 안산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5G SFA Arena Live’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해 삼성전자, 산업은행 등의 참여 기업과 기가코리아 이성춘 단장, 전자부품연구원 이형수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했으며, 5G 스마트팩토리를 확산하기 위한 전략과 비전도 함께 공유했다.
5G-SFA는 5G 스마트팩토리 규격 표준화 주도 및 확산을 위한 단체로, 총 34개 기업과 정부, 기관 관계자가 참여 중이다.
성신콤프레샤 공지환 전무는 “40년 동안 산업용 스크류 컴프레서를 생산하고 있는 당사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화를 고민했고, 이를 위해 관리 체계를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그러던 중 5G-SFA에 참여해 SK텔레콤, 엔텔스, 우리넷과 함께 ‘내 손안에 공장 패키지 : Smart Compressor’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라며 “이처럼 성신콤프레샤는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기 위한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으로 서비스 확장성 용이
엔텔스 권종욱 이사가 내 손안에 공장 패키지 : Smart Compressor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내 손안에 공장 패키지 : Smart Compressor는 SK텔레콤의 설비 자산 모니터링 예지 정비 그랜드 뷰를 기반으로 엔텔스의 IoT 기술, 우리넷의 무선통신 기술, 수요기업인 성신콤프레샤가 협업하는 프로젝트이다.
권종욱 이사는 “이는 고객사에 납품된 컴프레서와 연동해 도출하는 하이브리드 게이트웨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서비스 확장성이 용이하고 5G, AI, 빅데이터 기술 등 융복합 기술 활용이 유연한 시스템 구조로 설계됐다.”라고 전했다.
권 이사는 “대용량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플랫폼 위에서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되는 그랜드 뷰를 통해 설비관리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모델을 적용해 예지정비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설비자산의 건강상태를 24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고 알람 통계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웹이나 모바일 UI가 제공된다. 운영자에게 이상 징후 발생 시 알람이 울려 정비 시점을 예측할 수 있으며 알람에 대한 조치이력을 직접 기록하고 내부보고에도 활용할 수 있다.”라며 “다른 서비스인 예지보전 서비스는 분석 모델링 도구를 탑재해 설비에 적합한 예측모델 선택 및 파라미터를 설정한다. 또한 실시간 모델을 적용하며 모델에 대한 건강 지표/노후화 지표를 도출해 장비 노후화를 예측하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성신콤프레샤는 설비 운영에 KPI를 관리해 서비스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고객사의 VOC를 청취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사항을 전달한다. 그 다음에 우리넷은 LTE M2M 모델을 제공하고 데이터 연동에 대한 이슈나 개선 사항을 담당하며, SK텔레콤은 그랜드 또한 UI를 통해 예지보전 모델을 개발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며 서비스 기능을 개선한다. 엔텔스는 서비스 개통/운영을 총괄하고 설비별 서비스 연동, 고객 요구사항 접수/조치 등 검증 보완 그리고 서비스 운영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당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컴프레서 스마트화 사업을 시작으로 제조 공장 내 다른 자동화 설비와 연계해 사업을 확대하며 이를 통해 스마트 공장을 구현하고 이러한 성과와 산출물을 가지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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