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 전국으로 확산

최난 기자

현장과 상활실 간의 커뮤니케이션 지원하는 데 총력

충청남도가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을 확산한다. (사진. 충청남도)


충청남도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이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로 선정, 전국 지자체에서 명성을 떨친다.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은 실시간 현장영상공유와 음성송수신을 통해 현장과 상황실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통신 장비다. 이는 각종 사건·사고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응급복구를 지원하는 등 안전관리에 특화된 서비스이다.

 

충청남도는 해당 시스템을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 중인데, 이번에는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보급할 예정이다.

 

충청남도는 이와 관련해 오는 7월 15일(수)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안부 주최 데모데이 행사에 참여, ‘혁신챔피언 인증패’를 받는다.

 

충청남도 토지관리과 서운석 과장은 “행정에 보다 폭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활용방안을 발굴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정부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역에서 발굴한 혁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지역혁신 사례 444개 중 33개의 예비사례를 대상으로 현장검증을 거쳐 최종 21개 우수사례를 선정한 바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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