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들코리아, '열성웰드솔루션'으로 사명 변경
사진. 여기에 2000년 7월 스핀들코리아로 출발한 열성웰드솔루션이 2025년 12월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열성웰드솔루션은 국산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외 조선·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엔지니어 출신
현대로보틱스, KT와 500억 원 규모 Pre-IPO에 관한 투자계약 체결

현대중공업그룹과 KT가 전략적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지주 자회사인 로봇종합기업 현대로보틱스가 KT로부터 50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능형 서비스 로봇 공동개발 등 디지털혁신에 나선다.
현대로보틱스는 6월 16일(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East에서 KT와 500억 원 규모의 Pre-IPO에 관한 투자 계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경영지원실장(부사장),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부사장), KT 구현모 대표(사장) 등 현대중공업그룹 및 KT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KT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르면 2022년 상장 예정인 현대로보틱스의 기업가치를 5,000억 원으로 평가, 500억 원을 투자함으로써 10%에 해당하는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
KT의 이번 투자는 현대로보틱스의 국내 산업용 로봇 시장점유율 1위의 경쟁력과사업협력을 통한 서비스 로봇 시장 진출이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대중공업지주도 KT와 그룹간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AI 및 ICT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부사장과 KT 구현모 사장을 대표로 하는 협력위원회(총 6인)를 구성해 기존 사업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호텔, 레스토랑 등에 쓰이는 서비스로봇 분야와 IC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팩토리 등에 관한 사업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서비스로봇 분야에서는 지능형 로봇과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공동개발하고 현대로보틱스가 하드웨어를 개발, KT는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적용을 담당하기로 했다. 호텔, 레스토랑 등에 서빙할 수 있는 식음료 로봇과 청소, 보안 기능을 탑재한 청소‧패트롤로봇 등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기존 산업용 로봇에 이어 서비스로봇 시장까지 진출, 글로벌 탑티어(Top-tier) 로봇기업으로의 청사진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또,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는 공동·운영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대로보틱스의 로봇과 KT의 무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별화된 생산관리와 공정분석을 목표로 한 스마트솔루션은 이후 스마트병원, 스마트물류 분야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은 “앞으로 제조업체의 경쟁력은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닌 시장 흐름을 읽고 변화하는 것에서 결정될 것”이라며 “KT와의 폭넓은 사업협력를 통해 현대로보틱스는 물론 현대중공업그룹이 ‘디지털 혁신’으로 세계 리딩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T 구현모 대표(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KT의 5G, AI 역량을 바탕으로 현대중공업그룹과 협력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제조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나가겠다”며, “KT는 현대중공업그룹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 혁신’을 확산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지주와 KT는 지난해 5월 ‘5G 기반 스마트사업’ MOU를 체결한 이후, 올해 2월에는 AI 1등 국가를 목표로 출범한 ‘AI 원팀’에 함께 참여했으며, 같은해 5월 ‘5G 스마트 건설기계‧산업차량솔루션’ 공동개발 MOU를 체결하는 등 스마트조선소, 로봇, 건설기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디지털 혁신(DX,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사업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진. 여기에 2000년 7월 스핀들코리아로 출발한 열성웰드솔루션이 2025년 12월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열성웰드솔루션은 국산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외 조선·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엔지니어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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