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들코리아, '열성웰드솔루션'으로 사명 변경
사진. 여기에 2000년 7월 스핀들코리아로 출발한 열성웰드솔루션이 2025년 12월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열성웰드솔루션은 국산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외 조선·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엔지니어 출신
생산 작업 단계 단순화하고, 작업자 안전 최대로 보호한다

유연한 생산 및 조립 라인의 완전 자동화된 워크 스테이션 (사진. KUKA)
자동차 산업은 전기 이동성 개발에서 단호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시스템 파트너인 웨바스토(Webasto)도 배터리 시스템 생산 분야에 진입, 유럽 버스 제조기업을 위한 배터리 팩 생산을 이미 시작했다. 이에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 자동화 전문가인 쿠카(KUKA0가 웨바스토를 위한 생산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자동차 산업은 전기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모델 범위가 크게 확대되면서, 생산 공정 등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쿠카는 효율적인 배터리 팩 및 배터리 모듈 생산을 위해 표준화된 제조 및 조립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연료 전지 또는 구성 요소를 위한 생산 및 조립 라인을 공급하고 있다.
쿠카 관계자는 “웨바스토는 2020년 초 표준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라며, “완성된 배터리 팩은 약 15분마다 생산되는데, 이 시스템은 다중 제품 라인으로 설계돼 다양한 배터리 유형을 생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각 배터리 팩은 체계적으로 연결된 생산 프로세스를 통과한다. (사진. KUKA)
한편 웨바스토는 배터리 생산으로 새로운 장을 열고, 지난 2016년에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지붕 및 열 시스템의 핵심 사업 외에도 자동차 공급 기업은 이제 모든 종류의 전기 자동차를 위한 충전 솔루션 및 배터리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웨바스토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오랜 파트너로서 우리는 고객과 함께 업계의 트렌드와 발전을 이뤄왔다”라며, “기존 비즈니스의 세계 시장 리더로서 특히 이동성 솔루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터리는 수많은 개별 구성 요소와 전자 부품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전기 자동차의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조립 및 취급은 제한된 공간에서 특히 높은 정밀도를 요구한다. 쿠카는 모든 프로세스 단계를 효율적으로 결합한 동시에, 무인 운송 차량(또는 AGV)을 필요한 배터리 구성 요소를 개별 생산 스테이션으로 운송하는 데 사용했다. 일례로 AGV를 작업자의 수동 처리 단계를 위한 안전장치 및 위치 보조 도구로 템플릿을 포함하는 측면 장착 서랍을 공급하기도 했다. KUKA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배터리 팩 생산 작업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작업자의 안전 장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여기에 2000년 7월 스핀들코리아로 출발한 열성웰드솔루션이 2025년 12월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열성웰드솔루션은 국산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외 조선·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엔지니어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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