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놉틱코리아(주), 비접촉 측정 솔루션 제시

최난 기자

FLEX-3A 3D스캐너로 자동 측정 실현

 

예놉틱코리아(주)(이하 예놉틱코리아)가 비접촉 측정을 위한 고급 3D 스캐너를 선보였다. 이들이 선보인 제품은 OTTO Vision Technology GmbH(이하 OTTO)의 FLEX-3A 3D 스캐너로, 자동화 품질 관리에서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12 메가픽셀 카메라를 통합한 영상 처리 시스템 덕분에, 해당 장치는 20~200㎜까지의 측정 필드 내에서 고정밀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물체의 치수는 물론 형태 및 위치까지 섬세하게 파악하며 최적의 결과물을 제시한다.  


앞서 예놉틱은 2018년 9월, OTTO 및 OVITEC을 인수하며 계측 부문 사업을 강화했다. 이 두 회사는 품질 보증 및 공정 최적화용 광학 검사 시스템뿐만 아니라 부품 규격 및 표면 검사, 위치 탐지 분야의 응용 복합용 이미징 시스템 등에 특화된 기업이다.

 

범용 활용이 가능한 스캐너
복잡한 물체에 대한 비접촉 3D 측정 및 기하학적 검사를 수행하는 이 스캐너는 초기 커미셔닝부터 샘플 검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조 단계에 적용할 수 있다. 부적합 사항이나 오류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해 조치를 취할 뿐만 아니라, 좁은 간격을 지닌 3D 표면 데이터를 손쉽게 획득해낸다. 


FLEX-3A는 구조화된 조명 스캔을 기반으로 자동 다중 뷰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또한 센서에는 12메가픽셀 USB 3.0 카메라 2대와 해상도 1440×1080 픽셀의 LED 광원이 탑재돼있다. 복잡성에 따라 물체 스스로 각도를 조절하고 측정할 수 있어 이미지 획득이 더욱 간편해졌다. 


서로 다른 각도에서 얻은 부분적인 관점으로, 완전한 3D 모델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동식 객체 프레임은 상단과 하단의 모든 자동 측정을 허용하는데, 이로 인해 시제품 샘플링, 직렬 생산에서의 자동화된 샘플 검사, 가공 부품 검사 등 다양한 분야에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사진. OTTO Vision Technology GmbH)

 

고성능 소프트웨어로 분석까지 지원
FLEX-3A 3D 스캐너에는 고성능 소프트웨어가 탑재돼있어 자동 이미지 데이터 획득이 가능하다. 해당 CAD 모델과 제조된 부품을 이해하기 쉬운 그래픽으로 제시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측정 계획, 부품별 측정 매개변수의 단순한 설정, 자동화 시퀸스의 정의 및 구조화 등을 실현할 수 있다. 


촉각 탐지가 어려운 작은 물체에 대해서도 정밀한 비교가 가능해, 측정 정확도를 모니터링하고 문서화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한편, 자동화 시장에서 3D 객체 측정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생산 조건에서 중단 없이 빠르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촉각 방식보다 높은 정밀도를 제공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실제로 OTTO 사의 한 관계자는 “오프라인 기기뿐만 아니라 3D 인라인 검사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 성장 잠재력을 전망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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