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FLEX-3A 3D스캐너로 자동 측정 실현

예놉틱코리아(주)(이하 예놉틱코리아)가 비접촉 측정을 위한 고급 3D 스캐너를 선보였다. 이들이 선보인 제품은 OTTO Vision Technology GmbH(이하 OTTO)의 FLEX-3A 3D 스캐너로, 자동화 품질 관리에서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12 메가픽셀 카메라를 통합한 영상 처리 시스템 덕분에, 해당 장치는 20~200㎜까지의 측정 필드 내에서 고정밀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물체의 치수는 물론 형태 및 위치까지 섬세하게 파악하며 최적의 결과물을 제시한다.
앞서 예놉틱은 2018년 9월, OTTO 및 OVITEC을 인수하며 계측 부문 사업을 강화했다. 이 두 회사는 품질 보증 및 공정 최적화용 광학 검사 시스템뿐만 아니라 부품 규격 및 표면 검사, 위치 탐지 분야의 응용 복합용 이미징 시스템 등에 특화된 기업이다.
범용 활용이 가능한 스캐너
복잡한 물체에 대한 비접촉 3D 측정 및 기하학적 검사를 수행하는 이 스캐너는 초기 커미셔닝부터 샘플 검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조 단계에 적용할 수 있다. 부적합 사항이나 오류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해 조치를 취할 뿐만 아니라, 좁은 간격을 지닌 3D 표면 데이터를 손쉽게 획득해낸다.
FLEX-3A는 구조화된 조명 스캔을 기반으로 자동 다중 뷰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또한 센서에는 12메가픽셀 USB 3.0 카메라 2대와 해상도 1440×1080 픽셀의 LED 광원이 탑재돼있다. 복잡성에 따라 물체 스스로 각도를 조절하고 측정할 수 있어 이미지 획득이 더욱 간편해졌다.
서로 다른 각도에서 얻은 부분적인 관점으로, 완전한 3D 모델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동식 객체 프레임은 상단과 하단의 모든 자동 측정을 허용하는데, 이로 인해 시제품 샘플링, 직렬 생산에서의 자동화된 샘플 검사, 가공 부품 검사 등 다양한 분야에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사진. OTTO Vision Technology GmbH)
고성능 소프트웨어로 분석까지 지원
FLEX-3A 3D 스캐너에는 고성능 소프트웨어가 탑재돼있어 자동 이미지 데이터 획득이 가능하다. 해당 CAD 모델과 제조된 부품을 이해하기 쉬운 그래픽으로 제시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측정 계획, 부품별 측정 매개변수의 단순한 설정, 자동화 시퀸스의 정의 및 구조화 등을 실현할 수 있다.
촉각 탐지가 어려운 작은 물체에 대해서도 정밀한 비교가 가능해, 측정 정확도를 모니터링하고 문서화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한편, 자동화 시장에서 3D 객체 측정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생산 조건에서 중단 없이 빠르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촉각 방식보다 높은 정밀도를 제공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실제로 OTTO 사의 한 관계자는 “오프라인 기기뿐만 아니라 3D 인라인 검사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 성장 잠재력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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