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기계전] 대성산업(주),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를 창출하다!

최난 기자

국산화 실현으로 기술력 입증해 보여

대성산업(주) 부스 전경

 

대성산업(주)이 10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한국기계전(KOMAF 2019)’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동사는 1968년에 설립된 전통 있는 기업으로, 국내에서 FA의 기본이 되는 유·공압기기를 공급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일본 SKK 사와 기술제휴를 맺어 동력전달장치의 대명사인 기어드 모터를 국내에 공급해왔으며, 이후 수입에 의존하던 전자 솔레노이드 밸브를 국산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각종 농기계용 유압 컨트롤 밸브를 국산화시켜 국내 산업 발전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대성산업이 선보인 제품군

 

동사는 유공압, 동력전달기기 및 자동화 전문 메이커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최고의 엔지니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 자동화에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주목했다.

 

대성산업이 선보인 DSK 감속기

 

특히 동사가 소개한 DSK 감속기는 초정밀 동력전달장치로, 소형화, 정밀화, 저소음화, 고효율화를 실현한 제품이다.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아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SKK기어드 모터와 기술적 제휴를 맺어 탄생한 제품으로, 다양한 구동기와 피동기의 운전조건에 대응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0.2~7.5㎾의 출력, 1/5~1/200의 감속비를 자랑한다. 강력한 구동에 비해 사이즈가 콤팩트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함께 소개한 NACHI의 산업용 로봇은 제조 현장에서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제품이다. 이 산업용 로봇은 생산라인에서 배양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화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대성산업은 NACHI의 산업용 로봇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2019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9)’에서는 27개국 592개 사가 총 2,280부스로 참가해 기술력을 뽐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 공작기계 ▲스마트 사출성형기·프레스·금형산업 ▲스마트 건설기계 ▲디지털 오토메이션·모션컨트롤 ▲초정밀 시험검사·제어계측기기 ▲3D 프린팅 ▲지능형 협동로봇·AGV·제조용로봇 ▲에너지신산업 ▲플랜트기자재 ▲첨단소재·부품 ▲스마트 산업기계 ▲레이저·판금 및 용접설비 ▲엠알오산업기자재전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 기업과 관객이 하나가 돼 정보를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계기술 세미나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많은 이들이 제조업계의 현황과 향후 발전 동향을 살펴볼 수 있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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