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뇌 나노로봇 연구센터 개소식 개최

최난 기자

나노입자를 이용한 신개념 뇌 자극 플랫폼 개발 예정

GIST에서 뇌 나노로봇 연구센터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과학기술원(이하 GIST)이 지난 9월 26일(목)에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IST 다산빌딩에서 뇌 나노로봇 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 행사에는 GIST 김인수 연구원장, 융합기술원 정성호 원장, 박지웅 연구처장, 의생명공학과 이보름 교수를 비롯한 GIST 관계자 및 구성원과 한국로봇학회 이병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IST 뇌 나노로봇 연구센터(Center For Nanorobotics In Brain)는 인체 친화적인 나노입자를 이용해 뇌질환을 치료하고 뇌 인터페이스를 가능하게 하는 나노로봇 플랫폼 원천기술 연구를 목적으로 건립됐다.


산업통상자원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 75억 원을 지원한 본 연구센터는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뇌 질환 치료용 약물담지 마이크로나노로봇 내비게이션 시스템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뇌질환 치료용 약물전달 로봇 내비게이션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휴먼 플러스 융합 연구개발챌린지사업에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나노입자를 이용한 “차세대 뇌기능 조절기(Nano-BrainStim)” 과제를 통해 나노입자를 이용한 신개념의 뇌 자극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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