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우주 탐사 로봇에 중점

최난 기자

우주 탐사의 필요성을 알리다

Robot Mantis(사진. 포르쉐)
 

독일의 자동차 제조업체 포르쉐가 ‘포르쉐 엔지니어링 매거진’ 최신호를 통해 독일인공지능연구소의 기술팀과 함께 진행 중인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 팀은 수중을 포함한 우주와 다른 행성에서의 임무를 위한 일련의 로봇들을 개발 중이며,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자율 자동차와 같은 원리로 움직이고 있다.


첫 번째는 Robot Mantis로, 달과 같이 험준한 행성의 지형을 오를 수 있도록 여섯 개의 다리를 장착했다. 


또한 Rover Sherpa는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형 및 장애물을 다루기 위한 액티브 서스펜션 로봇이며, AILA는 모바일 조작 분야의 연구에 사용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특히 AILA는 손가락이 포함된 두 손이 장착돼 작업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르쉐는 로봇에 대한 연구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언제 비행하는 것을 볼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DENC와 함께 엔지니어링 부서가 수행한 작업을 정당화하는 설명서를 통해 우주 탐사의 필요성을 알렸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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