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스콘엔지니어링, 인천에 거점 마련한다

정대상 기자

인천로봇랜드 로봇연구개발센터에 본사 및 연구소 이전 예고

(주)시스콘엔지니어링이 이전하게 될 인천로봇랜드 로봇연구개발센터(사진. 인천시)


공장자동화 전문 기업 (주)시스콘엔지니어링(이하 시스콘엔지니어링)이 본사와 연구소를 인천로봇랜드 로봇연구개발(R&D)센터로 이전한다. 
시스콘엔지니어링은 2013년 11월 설립돼 약 100억 원(2018년 기준)의 매출실적을 거두고 있는 견실한 중소기업으로, 2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스마트팩토리 내 로봇시스템과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Autonomous Mobile Robot)을 개발하는 로봇 분야 유망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시스콘엔지니어링 물류 자동화(사진. 인천시)


인천시에 따르면 이 회사는 로봇연구개발센터 4층 전체(약 986.43㎡)를 사용하며, 본사 사무실과 로봇연구소 그리고 일부를 물류로봇 자율주행 테스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스콘엔지니어링 정만채 공동대표는 “인천은 공항과 항만, 산업단지 내 물류시설 등 물류 환경이 국내에서 가장 우수하며, 전략산업으로 로봇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어 인천이 우리 회사가 사업하기에 최적의 위치라고 판단해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로봇랜드에는 여러 로봇기업이 모여 있어 다른 기업들과의 협업도 쉬워 사업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이전 배경을 밝혔다.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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