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2개 디스트리뷰터 & 12개 인티그레이터 체제 구축
세계 협동로봇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니버설로봇의 국내 공급망이 기존의 공식 파트너 체제에서 디스트리뷰터와 인티그레이터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이제부터는 충남 아산 소재의 이티에스(ETS)와 에이치알티시스템(HRT SYSTEM)이 유니버설로봇을 각 인티그레이터 업체에 공급한다.
앞서 유니버설로봇코리아는 지동차, 전기/전자, 식품, 포장 등 각 산업군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11개 기업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었다. 이 같은 방식은 각 산업군별 다양한 시장에 협동로봇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었지만, 파트너사 간 판매 실적 편차가 크다는 단점도 있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변경된 공급 체계의 경우 기본적으로 디스트리뷰터 역할을 담당한 두 기업이 연간 일정 수량의 재고를 보유하게 된다. 시스템 인티그레이션 대신 유통 공급에 방점을 둠으로써 원활한 공급망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유니버설로봇코리아에서 UR을 받아 바로 고객에게 시스템 인티그레이션을 수행하던 기존 체제와 달리, 별도의 유통망을 거침으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적인 비용에 대한 걱정이다. 실제로 두 디스트리뷰터가 유통에 집중할 경우 기존에 시스템 인티그레이터로 창출했던 이들 기업들의 수익 모델이 다른 방식으로 보존될 여지가 있다. 이 경우 고객 또는 시스템 인티그레이터의 입장에서 기존 대비 UR시리즈의 가격 상승을 피할 수 없다.
한편 유니버설로봇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약 400~500대 사이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여전히 국내 협동로봇 분야의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유니버설로봇 홀렌 사장은 올해 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해 협동로봇 분야 1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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