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UL 한국 로봇산업 인증·시험 상호협력 ‘국내 첫 사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左)과 UL 웨슬리 곽 이사(右)(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UL코리아(주)(이하 UL코리아)가 한·미 로봇 관련 표준·인증 상호협력 및 시험기관간 네트워크 구축, 국내 로봇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국내 로봇기업들은 미국 수출 시 로봇제품 관련 표준 및 인증 획득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국내 로봇기업의 미주 지역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인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미국 내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UL과 협력관계를 맺어 전문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로봇제품에 대한 표준·인증 상호협력을 골자로 ▲로봇 제품에 대한 안전, 성능 및 품질평가 방법에 관한 표준화 연구 ▲로봇 분야의 양기관 인증협력 및 표준기반 신품목 인증 기준 마련을 위한 공동연구 ▲국내기업과 연계한 시범인증 및 공동사업협력 등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UL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율주행 물류 로봇(UL3100)’과 ‘로봇과 로봇 장비의 안전(UL1740)’에 관한 표준화 공동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개인서비스 로봇 및 물류, 제조업용 로봇 등의 안전 및 성능 인증에 대한 시험평가 방법 등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로봇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시험 지원을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진흥원 노력의 결실로 향후 상호인증 단계까지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유럽, 일본, 중국 등 각국 시험인증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국내 로봇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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