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프랑카에미카의 협동로봇 ‘판다(PANDA)’(사진. 프랑카에미카)
독일 뮌헨 소재의 로봇기업 프랑카에미카(Franka Emika)가 기술기업 보이트(Voith)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전략적 제휴 관계의 일환으로 ‘보이트로보틱스(Voith Robotics)’라는 이름의 새로운 합자회사를 설립했다.
뮌헨에 본사를 둔 보이트로보틱스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로봇 지원 자동화를 위한 글로벌 시스템 공급업체로서,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 및 시장의 고객들을 위해 소프트웨어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공정 컨설팅 및 프랑카에미카가 만든 자체 학습 경량 로봇을 출시할 계획이다.
보이트로보틱스의 최고경영자 자리에는 보이트페이퍼(Voith Paper)의 경영이사회 이사를 역임한 마틴 셰러(Martin Scherrer)가 부임할 예정이다.
보이트는 프랑카에미카에 직접 지분을 갖게 되며, 이로써 두 회사는 장기간 전략적 노력을 기울이며 협력할 전망이다.
협동로봇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규모가 3억 유로에 달한다. 업계 연구자들은 향후 수년 동안 이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15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랑카에미카는 강력한 성능과 자체 학습 능력을 갖추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경량 로봇의 주요 설계자이자 개발자로서 미세 제어 조정, 조임 및 결합, 테스트, 검사, 조립 같은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업무의 자동화에 우선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 프랑카에미카는 최초의 고감도 자체 학습 경량 로봇인 ‘판다(Panda)’를 개발한 공로로 슈타인마이어(Steinmeier) 대통령이 수여하는 ‘독일 과학 및 기술 혁신상(German Award for Innovation in Science and Technology)’을 받았다. 산업에 적용되는 것 외에도 이 로봇은 언젠가 일상 속에서 사람들을 돕고 노인 돌봄 같은 업무를 보조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판다 시리즈는 관련 로봇 앱 및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향후 보이트로보틱스의 핵심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이트로보틱스는 플랫폼 및 제조업체로부터 독립적인 로봇과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프랑카에미카의 최고경영자 사이먼 하다딘(Simon Haddadin) 박사는 “독창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진 신규회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술 기업을 연결함으로써 우리는 인더스트리4.0(Industry4.0)을 위한 역할 모델을 창출했다”며 “독창적인 기술에 기반을 둔 탁월한 서비스를 세계 고객들에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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