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며 자동화 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브릴스는
드림 강경필 팀장

드림 강경필 팀장
2018 심토스 아시아·미주관 에서 특히 돋보였던 로봇 그룹은 일본계 메이커였다.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일본계 로봇 메이커의 한국지사 및 에이전트들은 새로운 기능과 신제품으로 무장, 참관객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전시장에서는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를 비롯해 도시바기계그룹(이하 도시바기계)의 국내 공급사인 엑트엔지니어링, 엡손의 국내 시스템파트너인 드림, 그리고 소형 AT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스멕의 한국 공급사인 경원통상 등이 참가했다.

한국엡손의 시스템 파트너인 드림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2018 심토스에 참가했다.
드림은 엡손의 포스센서 및 주행축이 장착된 6축 다관절로봇 C8-A1401 모델(8㎏, 1,400㎜)과 2, 3축을 완전히 접을 수 있는 엡손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N2 모델, 컨트롤러가 내장된 스카라 로봇 T3 모델 등을 선보였다.

엡손의 N2 모델은 좁은 공간에서도 자유도가 높은 것이 강점으로, 드림 강경필 팀장은 “6축 수직다관절 로봇이 지닌 3차원적인 자유도와 스카라 로봇의 강점인 아치 동작을 모두 지원한다”라며 “시스템 구축 시 설비 사이즈를 40%가량 줄일 수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가반하중 6㎏, 작업반경 1,000㎜의 N6 모델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엡손은 핵심 부품 및 옵션 부품들의 내재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강 팀장은 “엡손은 비전, 포스센서를 비롯해 더 많은 부품들을 자체적으로 생산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아울러 오는 2019년에는 6축 수직다관절 및 스카라 타입의 협동로봇도 시장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며 자동화 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브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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