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일본 드론 비즈니스 시장, 전년대비 42% 성장

DJI의 MAVIC(사진. Flickr)
일본 임프레스 종합연구소가 일본 내 드론 비즈니스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7년도 일본 내 드론 비즈니스 시장규모는 503억 엔으로 추정되며, 이는 2016년도의 353억 엔 대비 42% 증가한 수치이다.
연구소는 2018년도에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860억 엔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오는 2024년도에는 3,711억 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2017년도는 기체 시장이 210억 엔(41.7%)으로 가장 컸으며, 서비스 시장이 155억 엔(30.8%), 주변서비스 시장이 138억 엔(27.4%)으로 뒤를 이었다.
연구소는 모든 분야가 앞으로도 확대가 예상되고 있고, 2024년도에는 서비스 시장이 2,530억 엔으로 가장 커질 것이며, 기체 시장이 730억 엔, 주변서비스 시장이 451억 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체 시장은 DJI의 MAVIC 등으로 대표되는 소형기의 성능이 향상되어 손쉽게 다룰 수 있게 되면서, 소형기의 업무 활용을 위한 검토가 시작되고 있다. 2018년도 이후에는 드론의 업무 활용 개인화(드론의 휴대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육상과 수중 등 하늘 이외의 지역에서도 무인기의 개발과 판매가 진행되면서 업무 활용을 위한 검토가 시작되고 있다.
서비스 시장에서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분야는 농약살포와 항공촬영, 토목측정, 태양광패널 등 설비점검으로, 재해조사에서는 공공분야 뿐 아니라, 손해보험회사의 피해조사에서 활용이 시작되고 있다. 2018년도 이후에는 GPS를 벗어난 환경에서의 안정비행이라는 과제가 해결되고 있는 상황으로, 드론을 통한 검사 시스템(자동운행 및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 개발됨에 따라 교량과 터널 등의 인프라와 공장, 빌딩 등의 구조물 점검이 보다 더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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