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아시아·유럽·북남미로 철강포장설비 수출 확대한다

이예지 기자

포스코엠텍, 아시아·유럽·북남미로 철강포장설비 수출 확대한다


포스코엠텍(사장 이희명)이 8월 4일 외국계 영업대행사 3곳과 해외 철강포장설비 판매 확대에 협력키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기업은 츠바키모토(일본), 라미플렉스(스웨덴), 북경화루이(중국)다. 이를 계기로 포스코엠텍은 국내와 중국·일본 등에 머물러 있던 영업시장을 아시아 전역과 유럽·북남미로까지 크게 넓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포스코엠텍은 40년간 철강포장 분야에서 쌓아온 조업 및 정비 노하우로 2005년부터 포장설비 엔지니어링 사업을 전개, 철강포장설비를 국내외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2010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철강포장 로봇결속기 '포스코 스트랩마스터(POSCO Strap Master)' 등 다양한 자동화설비를 보유한 토털솔루션 제공기업으로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포스코엠텍은 6월 20일에도 포스코ICT와 중국시장 판매 확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예지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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