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인하대학교와 로봇·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인하대학교와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5월 26일(화)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진과 조명우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바다 누비는 로봇들 ‘전격 해부’
대표적인 융합 산업인 로봇 분야의 진정한 융합을 도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로봇융합포럼이 이번에는 ‘해양로봇’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로봇융합포럼은 바다를 누비는 로봇들의 종류와 역할, 기술과 개발동향 등을 낱낱이 파헤치는 시간이 됐다. 본지에서는 해양로봇 기술개발 현황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펼쳐진 2016년의 첫 로봇융합포럼을 취재했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지난 6월 3일(금),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방컨벤션에서 ‘해양로봇 기술개발 현황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로봇융합포럼이 개최됐다.
로봇융합포럼은 로봇과 이종 산업 간의 융합을 촉진하고, 또한 로봇 활용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 매년 4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로봇 활용 산업 분야별 수요기업, 로봇관련 산·학·연 및 정부 관계자 등이 모여 로봇융합 비즈니스 정보 공유 및 교류를 위해 마련되는 로봇융합포럼은, 지난 2013년 교육, 국방·사회·안전, 의료, 문화, 농축, 제조, 해양·수산·건설·교통의 7개 분과로 개편되었으며, 현재 시대적 이슈를 반영한 하나의 산업군을 주제로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로봇 수요기관, 투자자, 로봇기업, 연구소 등 약 150여 명에 달하는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바다 속에서 진행되는 로봇기술의 진화
이날 융합포럼에는 해양로봇을 주제로 한 만큼 관련 업계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해군본부가 함께 주관한 이번 포럼은 특히 대한민국 해군본부와 함께 로봇 수요 그룹과 공급 그룹의 실제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된 만큼, 보다 실질적인 정보 공유의 장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제1부 해양로봇 기술개발 현황 및 향후 개발방안 발표와 제2부 관련전문가 및 군관계자의 패널토의로 구성됐다.
기조발표를 맡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이판묵 책임연구원은 ‘해양과학 탐사 수중로봇 및 무인선 개발 현황’라는 주제로 다양한 해양로봇의 개발 현황을 발표했으며, 이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홍영진 책임연구원은 ‘국내외 해양로봇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한 주제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 로봇을 중심으로 핵심 기술 및 활용 사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홍 연구원은 실제로 해양로봇 개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사례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장인성 단장은 ‘수중건설로봇 개발현황 및 실용화 전략’을 주제로 수중건설로봇의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수중건설로봇센터장의 역할을 수행하며 수중건설로봇사업을 견인하고 있는 그는, 구체적인 개발 현황과 종전대비 발전되고 있는 해양로봇의 특징들을 설명했다.
아울러 국방과학연구소 김원제 책임연구원은 ‘국방 해양무인체계 기술개발 현황 및 추진계획’이라는 주제로 해군의 무인로봇 기술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해군본부 양기주 소령은 ‘해양무인체계 발전계획 및 유관기관 기술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면서 해군과 해양로봇산업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제2부 행사로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전문가 및 군관계자의 해양로봇 발전방안에 대해 의미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로봇융합포럼 관계자는 “로봇 이용 활성화 촉진 및 창조적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인하대학교와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5월 26일(화)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진과 조명우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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