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비젼, 프로그래밍이 필요 없는 비전 소프트웨어 공개

정대상 기자

뉴로체크의 기술력, SIMTOS 2016서 선보여

 

 

혁신적인 미신비전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알려온 다래비젼이 SIMTOS 2016에서 기술력을 뽐냈다. 

회사는 모션 컨트롤과 비전 시스템을 통합한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데모를 시연함으로써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날 전시에서 동사가 주력으로 선보인 제품은 독일 뉴로체크(NEWRO CHECK)의 비전 소프트웨어로, 별도의 프로그래밍 없이 강력한 비전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업체, 전기/전자 공학, 공학기술, 식품 처리, 유리 생산 및 가공, 의료기기, 제약, 화장품, 포장 및 인쇄 장비, 플라스틱 처리, 태양광 기술, 반도체 제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 소프트웨어는 체크 루틴 작성, 파라미터 설정, GUI 디자인, 자동 모드 실행의 '4STEP 대화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비숙련자도 활용이 가능하다. 

유무 확인 및 완성도 체크, 치수/계측 검사, 문자인식(OCR, OCV), 1D바코드 및 2D 데이터 매트릭스 코드 인식, 패턴인식, 컬러 처리/인식, 표면 검사, 위치 확인 및 로봇 가이드, 인쇄 관련 검사 등 폭 넓은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되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16이 고양시 소재 KINTEX 1·2 전시장에서 4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4박 5일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35개국에서 1,125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사상최대 규모로 펼쳐 진 이번 전시회는 공작기계를 비롯해 부품소재, 공구 등 SIMTOS 2016을 대표하는 품목뿐 아니라 자동화, 소프트웨어, 3D 프린터, 금속절단, 접합가공 등 금속가공 전반에서 출품이 늘어나 관련 종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6개 전문관 모두 스마트한 제조공정과 환경을 만들기 위한 선진 기술 및 융·복합 제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이 대거 출품되면서 참관객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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