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AI와 로봇으로 생산성 향상에 주력

정대상 기자

일본정부, AI와 로봇으로 생산성 향상에 주력

일본정부의 산업경쟁력회의는 19일, 성장전략 초안을 정리했다. 
아베총리가 목표로 내건 GDP 600조 엔 달성을 위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맞췄으며, 외국인 경영자와 기술자가 거주하기 편한 환경을 정비해 뛰어난 인재도 유치할 계획이다. 
5월말에 경제재정운영의 기본방침과 규제개혁의 실시계획을 합쳐 각의 결정할 예정이다.
성장전략의 핵심은 로봇과 AI를 구사한 제4차 산업형명의 추진으로, 자율주행차와 IT로 생산관리를 하는 스마트공장, 소형무인기 '드론' 등의 최신기술로 서구에 비해 뒤쳐진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2020년까지 30조 엔의 관련시장을 창출해내겠다는 높은 목표도 내세웠다. 특히 생산성 향상이 과제인 중소기업에의 혁명의 파급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형 범용로봇의 도입비용을 지금보다 20% 줄이겠다는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로봇의 도입을 지원하는 인재를 2020년까지 배로 늘릴 계획을 밝혔다. 

KOTRA IT사업단
관련자료 일본경제신문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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