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진해 남문지구에 2공장 착공

김지은 기자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남문지구에서 2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한 2공장은 자동차엔진부품인 타이밍체인 분야에서 일본 국내시장 약 70%, 세계 시장의 약 33%를 점유하고 있는 일본 쯔바키모토체인의 한국법인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가 총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해 규모 4,553㎡(1,377평)으로 올해 10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는 2011년 11월에 사업비 295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2,469㎡(3,772평) 규모로 1공장을 완공한 바 있다. 현재 16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80명으로 늘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남문지구 2공장 추가건설은 현대자동차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추가 주문받음에 따른 것으로,  2011년 매출 66억 원에서 2015년 576억 원으로 5년간 약 10배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2019년에는 976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 날 기공식에는 일본 본사의 미야지 마사키 이사, 정판용 도의원, 협력사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해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의 발전을 기원했으며 진양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추가투자는 부산진해경자구역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투자기업인 쯔바키모토체인의 뛰어난 기술력이 합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거둔 성공사례로, 앞으로도 남문지구에 글로벌 첨단기업을 추가적으로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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