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 태양전지 라인 600㎿로 증설

정대상 기자

신성솔라에너지가 충청북도 증평 태양전지 공장을 증설한다.
신성솔라에너지는 “고효율 태양전지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장비 투자와 재료 구입,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18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지난 3월 15일에 공시했다. 184억원 은 증평 태양전지 제조라인 증설을 위한 시설 투자에 사용하고, 134억 원은 원재료 구입과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신성솔라에너지는 현재 420㎿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 라인을 충북 증평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설투자를 통해 올 연말까지 600㎿ 이상으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파리기후협약과 미국 ITC(투자세액공제)의 연장으로 글로벌 태양광 시장 전망이 좋아지고 있다. 공장을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고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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