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농업용 로봇산업육성 첫 발 내딛어

정대상 기자



완주군이 선진 농업생태계 조성과 농업용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3월 10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재)전북테크노파크와 완주군농업기술센터가 시장창출형 로봇보급 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농업용 로봇 산업육성 및 보급 활성화와 선진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도내 처음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수요자의 만족도를 반영해 로봇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농업용 로봇의 보급 확산을 위해 추가적인 테스트베드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농업용 로봇의 보급 확산을 위해 추가적인 테스트베드를 발굴하고, 농업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재)전북테크노파크 백두옥 원장은 “이번 완주군농업기술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라북도 농업용 로봇산업 발전 및 농업용 로봇 보급 활성화로 선진 농업 생태계 조성에 한발 더 전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김중옥 소장은 “농업용 로봇이 실질적인 수요농가와 연계하여 보급 활용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다”며 반가움을 표시했으며, 또한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전라북도 농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생동하는 전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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