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미국시장 교두보 확보, 전세계 판매 본격화

TSI가 미국정형외과학회(AAOS)에서 신제품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큐렉소
수술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자회사인 TSI가 인공관절 수술로봇 신제품의 미국 내 첫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리서치계약 1대를 포함하여 총 2대에 대한 것으로, 오하이오주의 세인트 빈센트병원과 뉴욕주의 마운틴 사이나이병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들 병원은 지역 내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병원으로, 세계 인공관절 시장의 61%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큐렉소 이재준 대표는 “이번 계약은 인공관절 수술로봇 신제품의 미국시장 진출이 가시화 된 것”이라며, “신제품이 실 수술에 사용되어 미국 내 로봇인공관절수술건수가 증가하면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시장 판매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시장확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TSI는 이미 지난해부터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 개최되는 관련학회 및 의료기기 전시회를 중심으로 신제품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해 왔다.
큐렉소 관계자는 “특히, 지난 3월 2일부터 4일간 개최된 미국국제정형외과학회(AAOS)에 신제품을 전시하고 엉덩이관절 수술을 시연 해 전세계 정형외과 전문의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신제품의 무릎인공관절 수술기능 탑재를 위한 공정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기술적인 부분은 완료되었으며, 미국 내 임상시험을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지난 2월에는 최상의 임상결과를 얻기 위해 TSI의 기술진이 한국의 로봇수술 병원을 방문하여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헬스케어분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Global Data에 따르면, 인공관절수술 세계시장 규모는 매년 3.6% 성장추세로 지난해 약 147억달러(약 17조 8천억원), 2021년에는 181억달러(약 21조 9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중 미국과 유럽이 전체시장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고령화 사회와 함께 비만인구의 증가에 따른 퇴행성관절염 등의 관련질환이 늘어나 인공관절 시장규모는 계속해서 커질 전망이다.
여기에 수술로봇은 정형외과 인공관절 수술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을 미래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전세계 인공관절 판매 2위인 다국적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는 2013년 미국의 정형외과 수술로봇 업체인 마코서지컬(MAKO Sugical)을 16억 5천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 금액은 마코 2012년 매출액의 16배에 달하는 규모로, 향후 인공관절 수술로봇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또한, 스미스앤드네퓨(Smith & Nephew)도 2015년에 수술로봇 업체 블루 벨트 테크놀로지스(Blue Belt Technologies)를 약 2억 7천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는 향후 수년 내 상당수의 인공관절 수술에서 로봇이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최근 인공지능 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인간의 가치에 도전장을 내밀 듯, 의료분야에서도 로봇수술의 정교함과 일관성이 복강경 수술뿐 아니라 인공관절 수술의 패러다임 변화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점이 인공관절 로봇수술 분야의 핵심특허와 축적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상용화를 이루어 낸 큐렉소의 행보가 주목 받는 까닭이다.

V2.0 & TSI 문인기 대표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FA Center / 사진. 나우로보틱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2공장인 FA(Factory Automation) Center의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나우로보틱스는 기존 본사, 신규 FA센터, 충남 내포 생산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로봇 과학 행사 'AI 미래꿈터'를 오는 7월 25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 영등포 ‘AI 미래꿈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