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해외 사업과 국내 사업을 분리

정대상 기자

소프트뱅크, 해외 사업과 국내 사업을 분리

소프트뱅크가 해외 사업과 일본 국내 사업을 각각 총괄하는 중간 지주회사를 올해 안에 세울 예정이다. 이는 성장세가 가파른 해외사업과 사업 기반이 탄탄한 일본 내 사업을 분리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손정의 회장은 연간 실적 보고서에서 "일본 내 대다수 IT기업이 해외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게 현실"이라면서 "문화가 완전히 다른 곳에 일본식 사업모델을 적용하려 하면 안 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해외 부문은 손 회장이 후계자로 지목한 인도 출신의 니케시 아로라 부회장이 맡으며, 일본 국내 총괄 회사는 소프트뱅크 그룹 미야우치 켄 이사가 이끌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는 알리바바 스프린트 지분을 해외 총괄회사로 이관하고, 국내 휴대전화 사업 등은 국내 파트로 옮길 방침으로, 소프트뱅크는 두 회사의 지분 전체를 보유하게 된다.

관련자료 일본경제신문
KOTRA IT사업단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클릭!!기사는 어떠셨나요?

함께보면 좋은 기사

  • 이미지

    브릴스, 인하대학교와 로봇·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 이미지

    피아이코리아(유), 정밀 포토닉스 얼라인먼트용 스테이지 공개

  • 이미지

    딩스코리아, 고정밀 포지셔닝용 리니어 모듈 솔루션 제안

많이 본 뉴스

기획 특집

기업탐방 &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