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페퍼'를 G7정상회의에서 활용

정대상 기자

소프트뱅크, '페퍼'를 G7정상회의에서 활용

소프트뱅크는 지난 16일, 5월에 일본 이세시마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인간형 로봇 '페퍼'를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페퍼는 미에현의 임시직원으로 일본 국내외에서 모인 보도관계자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일본어와 영어로 안내할 계획이다. 페퍼는 정상회의 개최 기간 중에 보고관계자의 거점이 되는 국제 미디어 센터 내의 '미에현 정보관'에 근무하여 미에의 자연과 음식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으로, 사전에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참가하여 관련정보를 배포할 계획이다. 
페퍼는 16일에 임시직원으로 미에현청에 출근해, 6월 초까지 선전활동에 임하게 된다. G7정상회의에는 전 세계에서 5000명의 보도관계자와 2000명 가량의 정부관계자가 모일 전망으로, 이 기회를 통해 소프트뱅크는 페퍼의 해외 전개를 도모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자료 일본경제신문
KOTRA IT사업단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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