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이코리아(유), 정밀 포토닉스 얼라인먼트용 스테이지 공개
사진. 피아이코리아(유) 정밀 모션 및 포지셔닝 솔루션 전문기업 피아이코리아(유)(이하 피아이코리아)가 고정밀 광학 정렬 및 산업 자동화 환경에 최적화된 ‘L-886 고니오미터 스테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컴팩트한 구조와 높은 확장
2015 R-BIZ Challenge, 로봇 경연대회를 넘어 시장 창출의 초석 다지다
R-BIZ Challenge의 가장 주목할 부분은 기업의 주도 하에 경연 참가자들과 로봇기업의 상호 윈-윈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 처음 개최된 2015 R-BIZ Challenge는 특히 다양한 경연팀들이 참가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과시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에 R-BIZ Challenge를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제어·로봇·시스템학회의 도움을 받아 이번 경연대회의 운영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miniDRC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광운대학교 ‘RO : BIT’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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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주관하는 ‘2015 R-BIZ(Robot-Business, Idea, Zest) Challenge’가 성황리에 그 막을 내렸다.
로봇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마케팅 전략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로봇제품 보급 확산 및 로봇 인재 육성을 위해 개최된 이 대회는 국내에서 개발된 로봇 부품과 제품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아이디어 및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는 미션형 로봇 경진대회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015년 3월 참여기업 모집 공고 및 선정을 시작으로 10월 예선·본선 대회 개최, 12월 최종 결과보고가 발표됐다.
이번 대회는 ▲DST 로봇멀티미션챌린지 ▲mini DRC ▲이산 스마트 융합 로봇 그랑프리 ▲로보케어 로케팅의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개발미션과 마케팅 전략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됐다.

로봇기업과 경연참가팀 모두 만족한 2015 R-BIZ Challenge
2015 R-BIZ Challenge의 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우선 다양한 형태의 팀이 대회에 참가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번 경연대회 참가자 현황을 살펴보면 다양한 대학, 신규 팀이 대회에 참여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해외 2팀(캐나다, 미·일·프 3국 연합팀), 일반인 연합팀(OROCA, 오픈 로보틱스 커뮤니티) 등 기존 경연대회와는 색다른 다양한 팀들이 참여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이산 스마트 융합 로봇 그랑프리 투어링 부문 본선 금상을 수상한 ‘J.K.O’팀

DST 로봇멀티미션챌린지 부문 금상을 수상한 ‘우니타스’팀
참가한 팀들 중 수상자들은 다양한 특전을 얻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대통령상을 비롯해 총 20점의 상장과 총 14,000천 원 상당의 포상금, 참가부문 로봇업체 취업연계 및 인턴십 총 9명, 특허출원 2팀 지원 등의 포상이 진행됐고, 특히 대상 수상팀은 ‘휴머노이드학회 2015’, ‘제1회 무인기술 컨퍼런스 시상식(로봇부문 트로피 수상)’, 일본 ‘기노쿠니 로봇페스티벌 한국 시연단 참가 및 로봇시연 기회를 제공받았다. 한편 2015 R-BIZ Challenge에 참여한 참여기업들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 로봇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성격에 맞춰 참여기업들은 신제품 출시에 앞서 대회를 통해 얻고자 하는 정보(고객, 교육, 마케팅, 홍보 등) 및 다각적인 홍보활동(전시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번 2015 R-BIZ Challenge 수상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업그레이드될 2016 R-BIZ Challenge 기대
이번 R-BIZ Challenge 운영과 관련한 개선 사항도 논의됐다. 주관단체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제어·로봇·시스템학회는 “마케팅 부문 참가팀을 다양하게 확보할 필요가 있어 R-BIZ Challenge와 대회 참가 학교 간 MOU 체결을 기획하고 있다. 대회 계획 단계에서 함께 준비하는 과정을 추가하고, 발대식을 개최해 특허, 집체교육 실시를 제안할 예정이다.”며 “또한 특허출원 지원 대상팀에게는 특허 검색을 통한 충돌을 회피하고, 특허 등록 절차 및 등록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다수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 마련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어·로봇·시스템학회는 2015 R-BIZ Challenge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다가오는 2016 R-BIZ Challenge에서는 기술개발 미션 부문의 안정적인 운영과 마케팅 전략 부문의 확대 실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16년도 미션은 마케팅 전략 부문 운영 성과를 확대하고자 기술개발 미션에 참가한 로봇업체 전체로 확대 실시하고, 대회 참가자가 아이디어 개발 단계에서부터 미션 수행을 위한 로봇 및 제품 개발과 대회 종료 후 특허 등록까지 이를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제어·로봇·시스템학회 www.icr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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