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로봇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펴본다!
전문가와 대중이 함께 한 로봇 토크콘서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난 12월 8~9일 양일간 로봇산업클러스터 출범식의 일환으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진흥원과 로봇산업의 그간 발전상을 돌아보고, 현재를 진단하며, 미래 발전방향을 조망하기 위한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의 장으로서 토크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의 사회는 진흥원 이사이자 산업융합 전문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융합산업융합지원센터 손웅희 소장이 맡았으며, 정경원 원장과 백봉현 실장은 국내외 로봇산업의 변화상과, 진흥원 설립 이후 그간 로봇산업 지원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로봇 공급기업, 수요기업 및 연구개발 전문가, 他 산업진흥기관의 의견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봇 공급기업을 대표해 최근 삼성테크윈을 인수하며 로봇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한화테크윈 김동일 전무와 제조업용에서 서비스업용까지 로봇 全분야에 걸쳐 사업을 추진 중인 유진로봇 박성주 부사장이 참석했다.
로봇 수요기업을 대표해서는 진흥원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을 통해 로봇 도입에 성공한 동양메탈 하수진 대표가 참석했고, 지난 4년간 ‘로봇PD’로서 국내 로봇연구개발을 총괄했었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무 수석이 R&D전문가로 참석했다.
끝으로 국내 IT산업 경쟁력을 세계 1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민병수 단장이 정보통신산업 진흥기관으로서 산업육성과 기관 발전 노하우를 들려주었으며, 일반 청중 의견도 수렴했다.
한편 정경원 원장은 “자축의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진흥원과 로봇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출범식과 토크콘서트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로봇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수요처, 일반 국민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국내 로봇산업을 대도약(Quantum Jump) 시키기 위한 중지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수 로봇기술 창업 및 사업화 촉진 발판 마련
이번 출범식 행사에서 진흥원은 토크콘서트 외에도 로봇산업클러스터 창업 활성화와 우수로봇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보증기금, KB 국민은행과 ‘우수 로봇기술의 창업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월 9일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로봇산업클러스터 창업 활성화 및 우수 로봇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로봇산업 진흥과 국가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기술력이 우수한 로봇기업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우수한 로봇기업에 대한 기술평가, 기술보증 지원 및 기술?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며, KB 국민은행은 우수 로봇 기업에 대한 대출한도 및 금리 우대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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