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노스, 키논로보틱스와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 협력 본격화
사진. 라이노스 라이노스가 글로벌 서비스 로봇 기업 키논로보틱스와 손잡고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라이노스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키논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완빈(Wan Bin)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
불황일수록 확실한 마케팅 수단을 찾는다!
□ 목표대비 115% 늘어난 SIMTOS 2016 참가규모
기업들은 불황의 위기를 넘기기 위해 가장 먼저 마케팅, 광고, 홍보비용을 감축한다. 그러나 유독 SIMTOS만은 불황기에도 기업들의 비즈니스 마케팅 및 정보 교류 창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불황에 대처하기 위해 전시회 참가도 ‘선택과 집중’을 하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정보 및 다양한 전시체험을 전달하는 ‘SIMTOS’를 선택하는 큰 동기가 되고 있다.
7월 20일 현재, SIMTOS 2016의 참가신청이 2014년 참가규모 대비 104.5%에 달했으며 당초 개최 목표인 5000부스를 훌쩍 넘겨 5,750여 부스의 신청이 완료된 상태다. 이 수치는 전시개최 9개월여를 앞둔 시점에서 나온 결과로, 증가세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SIMTOS 2016의 참가신청은 전회대비 빨라진 참가신청 속도와 함께 기존 참가업체의 부스규모 확대, 신규 참가업체의 신청이 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SIMTOS에 과거 참가한 이력을 가진 기업의 45%가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참가신청을 완료한 업체의 10%는 SIMTOS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업체로, 현재 전체 참가업체의 55%가 이번 전시회에 부스를 확대하거나 신규로 참가한 것이다.

□ 살아나는 내수 회복의 불씨, 수출부진의 열쇠 찾으려 SIMTOS로 향한다.
최근 산업연구원은 「2015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 관련 자료를 발표하고, 올 하반기에는 자동차, 자동차부품, 일반기계, IT·전자 등 주력산업이 신흥국 성장둔화, 저유가에 따른 단가약세로 고전하고 있지만 선진권 경기회복, 유가안정 등에 힘입어 상반기보다는 다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나라는 엔저 장기화로 일본과 공작기계, 금형 등의 분야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중국의 추격가속화는 주력산업 수출에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 업체의 적극적인 움직임과 내수시장에서의 설비투자가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한국시장 선점을 위한 국내외 업체들의 마케팅 활동 또한 치열하다.

세계 NC산업 시장에서 가장 점유율 높은, CAD/CAM 개발사 베로 소프트웨어
신제품 대거 출시에 따라 참가규모 2.45배 확대한 한국미쓰도요
SIMTOS 첫 참가기업, 배영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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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기, 부품소재, 자동화 및 소프트웨어, 첨단 용접절단기 출품 늘어
SIMTOS는 2012년부터 6개 품목별 전문관을 구성해 공작기계 중심의 전시회에서 탈피해 생산제조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완성기는 물론 금속가공 관련 부품소재 기업, 산업용 로봇, 제어시스템 관련기업, 금속절단 관련 기업들의 참가가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SIMTOS 2016 전문관별 참가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작기계 관련업체와 부품소재 관련업체의 참가 신청이 전회대비 각각 114.7%와 118.4% 달하며 크게 증가했다. 특히 용접절단관의 경우 전회대비 119.3%나 늘어 6개 품목별 전문관중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폭발적인 열기로 이미 일부 전문관의 경우 전시수용 면적을 넘어서 참가대기업체가 발생했다.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전회 대비 참가신청이 크게 확대된 일부 전문관은 참가신청이 이미 4월 30일부로 마감되었다”며 “현재 참가대기업체가 발생된 상태이므로 전시사무국에서는 최적화된 부스배치, 1전시장 로비 사용방안 등 참가업체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 중 하나는 완성기와 부품소재를 비롯해 이들에 채용되는 공구, 소프트웨어, 제어시스템 및 자동화 관련 품목들의 참가가 전회대비 늘었다는 점이다. 특히 9홀에서 7, 8홀로 전시장을 변경해 전회대비 1.5배 이상 전시규모를 확대한 CAD/CAM, 측정기 및 로봇자동화관의 경우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을 구성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관련품목의 출품이 크게 늘었다.

이밖에도 그동안 외산 공구메이커가 주류를 이뤘던 것에 반해 이번 SIMTOS 2016에서는 다양한 토종 공구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공구 및 관련기기관이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절삭 및 금형가공기, 용접절단기, 성형기계 등은 자동화, 공구, 소프트웨어 품목의 주요 수요기업”이라고 말하는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SIMTOS 2016에 완성기 메이커들의 참가가 대거 확대됨에 따라 자동화, 공구, 소프트웨어 관련 업체들의 참가도 이어지고 있다”며 “전시개최 이전부터 타깃팅된 참관객과 전문관 참가업체 구매담당자들에게 제품을 홍보해 주는 이번 전시회를 활용한다면 CAD/CAM, 측정, 로봇 및 자동화 관련 업체들이 SIMTOS에 참가한 수요기업(완성기 업체)을 ‘자사의 고객’으로 만드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SIMTOS 2016을 내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SIMTOS 홈페이지(www.simtos.org, ☎1599-2721)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 라이노스 라이노스가 글로벌 서비스 로봇 기업 키논로보틱스와 손잡고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라이노스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키논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완빈(Wan Bin)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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