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K-방산 피지컬AI 기술 주권 본격화
현대로템이 피지컬(Physical) AI(인공지능) 기반 무인로봇 핵심 국책개발 과제 2건을 잇달아 수주했다. 현대로템의 다목적무인차량 HR-셰르파와 다족보행로봇 / 사진. 현대로템 현대로템은 26일 산업통상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각각 발주한 ‘자연어
아이디어 돋보이는 창의적인 로봇 개발

<스마트디바이스 기반 로봇 공모전 발표 현장>
창의적인 로봇 개발의 장 열려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주)이산솔루션(이하 이산솔루션)이 스마트디바이스 기반 로봇을 활용해 개선점 및 로봇의 상용화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공모전을 진행했다.
스마트디바이스 기반 로봇이란 스마트 폰 등 스마트디바이스를 로봇의 두뇌로 활용해 센서와 로봇 구동장치를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로봇을 말한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쉽고 익숙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활용이 용이하다.
로봇 개발,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하다
공모전 진행을 위해 참가자에게는 스마트디바이스 1점(갤럭시 S3), 스마트디바이스 기반 로봇 1점, 프로그램 및 설명서와 지원금이 제공됐다. 로봇의 사용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스마트디바이스 기반 로봇의 기본 개념과 저작환경, 동작구조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됐으며, 공모전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 상에서 실시간 질의 및 응답체계를 갖춰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활발한 토론 및 교육이 이루어졌다.
올 1월 공고된 이번 공모전은 접수를 통해 8개 대학 및 연구소, 로봇 교육 학원 등 17개 팀이 참여했고, 공모전 목적에 맞춰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등장했다. 협회 관계자는 “공모전의 목적은 기존 스마트디바이스 기반 로봇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새로운 서비스 구현을 위한 응용 프로그램 개발, 기능 및 디자인의 개선, 상용화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라며 “이전에는 신기술의 개발이 고급 프로세서 지식과 자금 조달 능력을 갖춰야 했다면, 이제는 기본적인 툴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관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만으로도 새로운 변화와 더욱 스마트한 로봇의 발전과 활용 방안을 창안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접근성 용이한 디바이스 활용으로 새로운 로봇 비즈니스 기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새로운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 마케팅 전략 발굴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스마트 단말 및 마켓 플레이스 생태계와 로봇을 연계해 용이한 초기시장 구축, 지속적인 로봇시장의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측은 “특히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스마트폰 OS를 활용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에도 용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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