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전남대학교, 로봇연구소 능동캡슐내시경 ‘산업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로봇연구소 박종오 교수팀이 개발한 ‘캡슐형 내시경 구동제어시스템’ 외 8건의 특허기술을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우영메디칼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남대학교 로봇연구소의 특허기술인 ‘능동캡슐내시경’의 산업화가 본격 추진된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로봇연구소 박종오 교수팀이 개발한 ‘캡슐형 내시경 구동제어시스템’ 외 8건의 특허기술을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우영메디칼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은 전남대학교 로봇연구소가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혈관치료용 마이크로로봇개발’ 사업의 결과물을 산업화한 첫 사례이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기술이전으로 선급 기술료 10억 원과 앞으로 발생하게 될 매출액의 2%에 달하는 경상기술료 수입을 올리게 됐다.
능동캡슐내시경은 다자유도 전자기장으로 자석을 움직이는 원리를 이용한 기술로 의사가 외부에서 조이스틱(조종간)으로 조종하면서 소화기관 내부를 20분 안에 정밀 진단할 수 있게 고안됐다.
(주)우영메디칼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미FDA, ISO,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최근 능동캡슐내시경을 전담할 신규법인 ‘아레스메드(ARESMED)’를 설립했다.
아레스메드와 전남대학교 로봇연구소는 이 기술의 상용화모델을 공동개발한 뒤 임상과 인증을 추진, 2017년 말까지 국내 의료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전남대학교 로봇연구소는 상용화가 순조롭게 이뤄지면 오는 2027년까지 능동캡슐내시경 관련 매출이 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함께 미래 제조 혁신의 핵심 기
사진. UMA 피지컬 AI 기업 UMA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과 시연 기반 학습 AI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산업용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UMA는 최근 마키나 서밋(Machina Summit)에서 자사의 첫 번째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을 공개하고, 수동
사진. 원익로보틱스 원익로보틱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4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NANO KOREA 2026)에서 나노구조 기반 전방위 촉각센서를 적용한 차세대 지능형 로봇핸드 'Allegro Hand V5 Plus'로 산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