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산업융합·연계형 로봇창의인재양성사업 잡페스티발 개최
로봇산업의 차세대 리더를 찾는다
산업융합·연계형 로봇창의인재양성사업 잡페스티발 개최

산업융합·연계형 로봇창의인재양성사업 잡페스티발 포스터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고용연계의 장이 펼쳐진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로봇산업의 발전과 로봇산업인재양성을 위한 기업, 학교, 학생들의 상생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키 위해 지난 2월 27일 ‘산업융합·연계형 로봇창의인재양성사업 잡페스티발’을 개최했다.
2019년 2월 28일까지 75억 원 투입, 700명의 로봇 전문가 양성
세계 로봇 시장은 지난 2013년 기준 147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오는 2018년 211억 달러 규모를 형성,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로봇 대중화를 이끌 서비스 로봇의 경우 2018년까지 9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해 제조용 로봇 시장과의 격차가 상당히 좁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로봇기업의 92.6%가 영세한 중소기업으로 기술력 확보에 힘겨워하고 있는 실정이다. 연구중심의 정부지원은 석박사급의 우수인력 배출에는 기여했으나, 로봇기업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전문인력공급에 한계를 보이게 했다. 특히 관련 고급 인력들이 로봇중소기업 취업을 기피, 융복합형 로봇인력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로봇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관련 기술영역 업무수행이 가능한 중소기업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부와 로봇산업진흥원은 오는 2019년 2월 28일까지 약 75억 원을 투입, 700명의 로봇 전문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로봇창의인재양성사업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 확산
이같은 ‘산업융합·연계형 로봇창의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부와 로봇산업진흥원은 잡페스티발 개최 등 로봇창의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육성한 학생들에 대한 홍보 및 로봇기업과의 유대관계를 강화, 해당 사업 추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연구과제 홍보부스, 강연, 네트워킹 파티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교, 기업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로봇창의인재양성사업 관계자 및 수혜 학생, 연계 기업 등 20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로봇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가 양성하고 있는, 미래의 중소기업실무형 로봇 전문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 학생들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로봇 산업의 선두에 서서, 국내 로봇 기술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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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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