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쿠카만의 로봇 자동화 솔루션, 인터몰드코리아 전시회서 공개

KUKA 로보틱스 코리아가 3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인터몰드코리아 전시회를 통해 쿠카만의 다양한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제1전시장 2홀 M255부스).
올해 22회째를 맞이하는 인터몰드코리아는 세계 3대 금형산업 전문전시회로,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좁은 작업 공간에서도 정밀도와 스피드를 자랑하는 쿠카 소형 로봇, 금형·공작기계 분야의 특수 작업환경을 위한 쿠카 방수형 로봇, 가공 후 고정밀 후처리 자동화 공정을 위한 쿠카 고정밀 로봇, 쿠카 한국지사만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이 녹아 있는 디버링·폴리싱 로봇 자동화 솔루션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쿠카 고정밀 로봇인 ‘KR 60 HA’는 탁월한 정확도는 물론, 최고의 반복정밀도와 빠른 사이클 타임 구현이 가능한 로봇으로, 유지보수 주기가 최대 20,000 운전시간에 달하고 최고의 생산성을 보장하며 혹독한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신뢰성을 제공한다.
쿠카의 소형 로봇 아길러스 시리즈 역시, 빠른 스피드로 핸들링 작업에서 최대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정밀성, 반복정밀도, 정확도가 뛰어나며 모든 축에 탑재된 브레이크로 바닥, 천장, 벽 등 설치 위치에 상관없이 항상 최고의 결과를 제공한다. 아길러스 시리즈는 슬림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EtherCAT/EtherNet(버스라인), 3개의 5/2 웨이밸던(압축공기), 다이렉트에어 라인 및 6개의 인풋 및 2개의 아웃풋과 함께 에너지 서플라이 시스템이 내부에 장착되어 있다.
KUKA 로보틱스 코리아 관계자는 “출시 후, 많은 성공사례를 확보한 쿠카 소형 로봇만의 자유로운 이동성과 스피드는 물론, 쿠카 고정밀 로봇의 정밀 가공 로봇자동화 기술력 등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라며 “이번 전시회에서 금형·공작기계 분야의 새로운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제시하고, 더불어 고객들과 ‘로봇을 통한 공작기계의 최적화’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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