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무인 항공기
사이파이 웍스(CyPhy Works)가 새로운 무인 항공기인 포켓 플라이어(Pocket Flyer)를 발표했다. 이 무인 항공기는 주머니 속에 들어 갈 수 있는 크기로 무게가 80그램에 불과하며, 2시간 이상 연속으로 날면서 전체 비행시간 동안에 고품질의 영상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사이파이 웍스는 무인 항공기에 미세섬유 줄을 적용해 특별한 능력을 더했다. 이 줄은 무인 항공기에서 풀려지며, 지속적으로 통신 및 전원에 연결되도록 한다.
사이파이 웍스의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CEO)인 헬렌 그라이너(Helen Greiner)는 “배터리로 날거나 정지 비행을 하는 비행체는 아마도 기껏해야 10분 또는 20분 정도만이 하늘 위에 있을 뿐이었다”며 이러한 기술의 배경을 전했다. 그는 “이 정도의 시간은 건물에 진입하여 사람을 찾는 데에는 충분할지 몰라도 곧 배터리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미세섬유는 로봇에 지속적인 전원을 제공해 사용자는 기지국의 전원이 다 될 때까지 이 무인 항공기를 날릴 수 있다. 만약 전력 계통에 연결된다면 무인 항공기는 여러 날 동안 하늘에 머무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
한편 이 무인 항공기는 보통의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를 가지며, 휴대용 케이스에 들어간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 케이스는 상부에 무인 항공기를 위한 배터리와 미세섬유가 연결되는 기지국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 제어는 휴대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터치스크린 장치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된다.

사이파이 웍스가 새로운 무인 항공기 포켓 플라이어를 발표했다.
자료. KISTI 미리안「글로벌동향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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