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티센서스, 로봇 관절·핸드용 고해상도 엔코더 공개
사진. 엔알티센서스 기존 엔코더 구조의 한계 개선 로봇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관절 단위의 정밀 제어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며, 고해상도 엔코더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협동로봇의 확산으로 제한된 공간 내에서
미국
세계 최초 가정용 로봇 지보(JIBO) 공개

가정용 로봇 지보(사진. Myjibo)
미국 MIT의 로봇 공학자 신시아 브레질 교수와 그의 연구팀이 세계 최초 가정용 로봇 지보(JIBO)를 공개했다.
지보의 모습은 영화 ‘월-E(WALL-E)’에 나왔던 로봇과 비슷하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그동안 사람의 형태를 따라하던 것에서 벗어나 간결하고 자연스럽게 동작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지보의 외형은 높이 28㎝, 무게 2.72㎏의 둥글둥글한 모습이 눈에 띈다. 지보는 얼굴 부분이 화면으로 되어 있어 다양한 영상과 표정, 화면 구현이 가능하다.
머리 부분에는 카메라가 장착되어있어 사람을 인식해 구별할 수 있고,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 머리를 움직일 수 있다. 머리 부분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특히 인간과 스스로 대화하며 기능을 작동시키기 때문에 진짜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인다. 또한 스스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명령에 따라 메신저, 전화, 이메일로 연결이 가능하다. 아이들에게는 동화를 들려주고, 대화 상대가 되어 줄 수도 있다.
지보의 개발을 주도한 브레질 교수는 “가정용 로봇의 개념은 개인적으로, 감정적으로 의미 있는 경험을 가족구성원끼리 연결시켜 최상의 가정환경을 구축하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보는 내년 말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소셜 펀딩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주문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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