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VISION] (주)씨엠시스, IFC와 함께 4세대 시스템 선보여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소형로봇 공개

KUKA의 방수형 소형 로봇
Q. SIMTOS 2014 참가를 결정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A. 기계 산업과 관련한 전시 중 SIMTOS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유수의 기업들이 전시에 대거 참여하는 만큼 방문객들의 관심과 기대도 상당한 전시회다.
메인분야의 공작기계를 비롯한 다양한 생산 기술들이 총 망라된 보기 드문 규모의 전시라는 점이 전시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KUKA가 소개하고자 하는 로봇 자동화 역시 생산 기술에 빠질 수 없는 분야이므로 많은 관람객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자리라는 생각에 이번 전시 참여를 결정했다.
Q, 지난 전시에는 어떤 성과가 있었나.
A. KUKA의 퀀텍 로봇시리즈를 시연했던 지난 전시에서 상당히 많은 참관객들이 관심을 보내주셨다. 세계적 로봇 메이커 KUKA가 한국 시장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기술력으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전시였다고 생각한다.
Q. 지난 전시부터 SIMTOS에 로봇 전문관이 마련됐다. 전문관이 가져온 성과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각 분야별 구분을 통해 참가 기업과 참관객의 효율성이 한 층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로봇관의 경우도 자동화 분야의 신기술들이 한 자리에 모임으로써 관심분야의 종사자들이 함축된 공간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도 기술력을 필요한 고객에게 빠짐없이 보여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전문관 구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Q. 이번 SIMTOS에 전시되는 로봇은 어떤 제품인가.
A. KUKA 로보틱스코리아(주)는 지난해부터 소형로봇 ‘아길러스(KR AGILUS)’를 출시하면서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KUKA 소형 로봇의 특화된 기술을 알리고 시장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형화, 정밀성, 날렵함과 더불어 민첩함까지 모두 갖춘 팔방미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아길러스는 방수처리에 더해 사람과의 협업성도 높여 KUKA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잡았다. SIMTOS 2014 역시 이 로봇을 중심으로 더욱 높아진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쿠카의 방수형 소형로봇이 런칭되는 자리로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공작기계분야의 경우 물이나 먼지, 가공제품의 부산물 등에 의한 기계의 오작동이 항상 문제가 되어 왔는데 방수형 소형로봇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공작기계가 적용되는 현장이나 특수 작업환경에서도 이제는 마음껏 로봇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Q. KUKA 로보틱스코리아 부스의 콘셉트는 무엇인가.
A. 우선 아길러스의 다양한 매력을 최대한 어필한 수 있는 부스를 기획하고 있다. 자유자재의 이동성과 스피드, 소형 다관절 로봇 특유의 유연성과 정밀성 등을 파워풀한 시연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방수형 소형 로봇의 런칭 무대답게 특수 작업환경에서의 실용성 강조를 위한 시연을 마련하는 중이다. 그 밖에도 KUKA만의 고정밀 로봇을 이용한 CNC 로봇 자동화 등 볼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Q. SIMTOS 참관을 계획하고 있는 로봇 관계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지난 SIMTOS에서 KUKA의 퀀텍 로봇시리즈를 통해 고 가반하중군 KUKA 로봇의 뛰어난 파워와 정밀성을 느끼셨다면 이번 전시를 통해 더욱 높아진 기술력을 꼭 확인하고 가셨으면 좋겠다. 작업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관절 로봇을 적용할 수 있는 KUKA 로봇의 무한한 적용 가능성과 유연성, 정밀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

KUKA 로보틱스코리아(주) www.kuk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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