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경사 스위치부터 IIoT 플랫폼까지 신제품 공개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통합 하중 제어 적용으로 높은 효율 보여
ABB가 개발한 최신 생산 로봇으로 주변과 고유의 기능에 따라 압력을 가하고 주변 환경을 감지할 수 있다(사진. KISTI미리안).
ABB가 미국 포드(Ford)와 함께 섬세한 조립과 기계 가공을 위해 실시간 촉감 피드백(Real-time Tactile Feedback) 기능을 갖춘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사람 손의 민감도로 공정 변화를 처리하기 위한 ABB의 통합된 하중 제어(Integrated Force Control)를 이용한다.
통합 하중 제어의 터치 역량(Touch Capability)은 로봇의 속도나 Path를 정하기 위해 사용되고, 로봇은 조립 등의 작업을 위해 부품의 위치를 찾는 사람 팔의 움직임을 모방해 만들었다.
ABB는 사용하기 쉬운 시각 유도 로봇(Vision Guided Robotics)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카메라 시스템이 통합된 비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통합 비전 시스템은 생산자를 도와 제품을 트랙하고, 수리하기 어렵거나 기술적인 부분을 처리하는 등, 로봇 자동화의 사용을 극대화한다.
ABB의 하중 제어는 기계 가공과 조립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특징을 통합하는 기능을 하게 되고, 사람이 처리할 때 생기는 다양한 공정의 오차를 처리하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기존의 로봇에서 사용되는 사전 정의된 Path나 속도에 의한 일반적인 제어와는 달리, 숙련된 기술공이나 첨단 자동화에 필요한 복잡한 작업의 자동화를 가능케 한다.
한편 통합 하중 제어는 그 역사가 약 10년 정도 되었다. ABB는 포드의 수작업 Fork Converter 조립을 자동화로 바꿀 수 있도록 촉감 피드백(Tactile Feedback)을 개발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힘이 조절된 로봇은 주어진 부품의 조립을 위한 정확한 위치를 찾는 인간의 팔을 모방해 프로그램되었으며, 이는 손상된 부품이나 제품 불량의 큰 원인이 되는 조립 단계의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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