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세계 로봇 시장, 연평균 11% 성장해 2016년 202억 달러 전망
세계 로봇 시장, 연평균 11% 성장해 2016년 202억 달러 전망
글로벌인포메이션은 The Freedonia Group이 최근 ‘세계의 로봇 시장(World Robots)’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The Freedonia Group에 따르면 세계 로봇 시장은 연평균 11% 성장해 2016년에는 202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로봇은 인간에 비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선진국에서 인건비를 절감할 목적으로 로봇을 도입하는 경향이 있지만, 개발도상국에서는 난이도, 위험도가 높은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로봇을 도입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개발도상국에서도 향후 인건비 절감 목적으로 로봇을 도입하는 경우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세계의 로봇 시장은 약 123억 달러에 달했고, 지역별로는 미국, 일본, 독일, 중국, 한국 5개국이 세계 시장의 약 68%를 차지했다. 로봇 생산은 일본, 미국, 독일, 한국 4개국이 세계의 약 70%를 차지했다. 특히 고가의 산업용 로봇과 의료용 로봇 생산은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본, 미국, 독일 등의 하이테크 제조업을 겸비한 선진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세계의 로봇 시장’ 보고서에서는 세계 로봇 시장에 대해 2001년, 2006년, 2011년 수요 데이터 실적과 2016년, 2021년 예측 데이터를 로봇 종류별, 지역별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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