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로봇팀 타이디보이, 로보컵 2026 홈서비스 부문 2년 연속 세계 1위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 홈 서비스(Home Service)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IT 전문가들에게 어필한 한국의 로봇들
K-Tech@Silicon Valley 2012 로봇공연
세계 IT 전문가들에게 어필한 한국의 로봇들

IT 업계에 한국 로봇 우수성 알리다
이벤트 홍보도우미 로봇 지원사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K-Tech@Silicon Valley 2012’에서 로봇행사를 진행하고, 해외 선진 로봇의 전시 및 체험관 운영 현황에 대한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K-Tech@Silicon Valley 2012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KOTRA, NIPA, ETRI, KETI, KITECH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현 정부 IT융합 정책의 성과 홍보와 함께 IT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의 Marriot Hotel에서 이틀에 걸쳐 펼쳐진 이 행사는 국내외 연사를 비롯해 바이어, 투자가, 기술인력 등 약 300여 명이 모이는 자리로서, 2012년 행사에는 지경부 김재홍 실장, Google Bradley Horowitz 부사장, NIPA 박수용 원장, LG 이희국 사장, SKT 이명성 부사장, 현대기아차 조성환 상무, 만도 김동신 상무, LS산전 최종웅 사장, KT 송정희 부사장, 명지병원 정지훈 소장, 코오롱글로텍 박성미 상무 등이 참석했으며, IT 융합컨퍼런스를 통해 지난 4년간의 IT 융합 기술 및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기술 로드쇼를 통해 ETRI, KETI, KITECH 등 기관들이 최신 기술 개발 결과를 소개했고, 중소·중견 SW·SoC 업체 중심으로 실리콘밸리 인력 채용을 진행하는 채용박람회도 펼쳐졌다. 더불어 Start-up IR 행사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들이 실리콘밸리 VC 앞에서 강연하는 시간과 모바일, 정보보안, SW 등 현지 관심분야를 지원하는 1:1 수출상담회까지 펼쳐져 행사의 내실을 다졌다.
진흥원은 이날 IT 융합컨퍼런스 개회식 사전공연을 중심으로 휴보와 키보의 공연을 진행했고, 전 일정 수출상담회장에서 메로 및 휴머노이드 댄스로봇 공연을 실시했다.
한국 로봇에 대한 관심과 직접적인 매출증대 효과 기대
금번 행사를 위해 KAIST의 휴보를 비롯한 KIST의 키보와 메로, 그 밖에 18대의 댄스로봇이 동원되어 IT 융합 컨퍼런스 행사 성격에 어울리는 국내 선진 로봇기술을 선보였다.
진흥원은 휴보와 키보를 활용한 국내 선진로봇기술 시연 및 축하무대에 어울리는 댄스로봇을 활용한 진행을 콘셉트로 공연을 진행하는 등 로봇을 활용해 개회식 사전공연 및 전 일정 로봇시연을 통한 국내로봇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는 자리를 가졌다.
진흥원 측은 “국가적 IT 융합 행사가 개최되는 미국 실리콘밸리는 세계적인 IT기업, 인력, 벤처투자의 중심지로, 프랑스를 비롯해 인도, 중국, 호주 등이 매년 국가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행사를 통해 국내 선진 로봇기술에 대한 홍보는 물론, 수출상담회, 기술로드쇼 등을 통해 한국 로봇에 대한 직접적인 관심유도와 매출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www.kir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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