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IPO 기자간담회 개최

정하나 기자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반 피지컬 AI 시장 선도

사진. 로봇기술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s Market Analysis, TechNavio 2024, Robotics System Integration Market Analysis, TechNavio 2024, Robotics-as-s-Service Market Analysis, TechNavio의 자료에 따르면 AI 로봇 시장은 2024년 약 111억 달러에서 2029년 약 54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AI와 로봇 기술이 더욱 긴밀하게 융압하며 인간과 협업하는 후먼- 로봇 인터랙션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 브릴스가 코스탁 상장을 계기로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8월 13일(목)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CCMM 빌딩 12층 파크뷰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코스탁 상장 추진 배경과 핵심 경쟁력, 향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이날 행사는 전진 대표와 IR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동사는 자체 개발 로봇과 다양한 제조사 로봇 통합이 가능한 모듈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별 맞춤형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로봇 공급을 넘어 반복 적용과 확장이 가능한 로봇 모듈화 플랫폼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사진. 로봇기술

 

전진 대표는 "당사는 다양한 기술 모듈을 조합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으며,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기업의 제조 전 주기를 지능화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브릴스의 플랫폼 아키텍처는 레고 블록과 같다"라고 말했다.

 

브릴스는 개별 프로젝트마다 신규 개발을 반복하는 전통적인 자동화 사업모델과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을 표준화된 모듈과 플랫폼 자산으로 전환해 다양한 고객과 산업에 반복 재사용 적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록 데이터와 플랫폼이 쌓여, 향후 더 큰 프로젝트로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브릴스는 미국 미시간주에 약 6,434㎡(약 2,000평) 규모의 현지 거점을 구축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의료기기와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 결과 북미 지역 누적 수주액 21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미국 생산기지 확대와 제조업 리쇼어링(Reshoring) 추세에 따라 피지컬 AI 적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기존 진출국인 15개국을 기반으로 미국·멕시코를 포함한 북미 지역과 유럽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브릴스는 이번 상장에서 신주 12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6500원~1만95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약 198억원~234억원이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 상장주식 수의 약 26% 수준으로 수급 안정성과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된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9월 8일과 9일 이틀간 실시된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피지컬 AI 및 온디바이스 AI 기술 고도화, AX 기반 신규 솔루션 개발, 해외 영업망 확대, 생산·운영 인프라 확충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정하나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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