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컴파스시스템, 교촌에프앤비(주)와 튀김조리로봇 ‘후라이드봇-K1’ 납품 계약 체결

정대상 기자

“로봇 도입 고민하는 매장에 가장 합리적 솔루션 될 것”

사진. (주)컴파스시스템

 

(주)컴파스시스템(이하 컴파스시스템)이 교촌에프앤비(주)(이하 교촌에프앤비)와 자사의 튀김조리로봇 ‘후라이드봇-K1’에 대한 공급 계약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촌에프앤비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라이드봇-K1에는 컴파스시스템의 기존 모델 대비 더욱 확장된 기능이 적용됐다. 

 

또한, 컴파스시스템은 교촌에프앤비에 차세대 모델인 로봇푸드트럭까지 공급하고, 이미 현장 평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급 계약과 관련해 컴파스시스템 관계자는 “기존 모델 대비 더 많은 기능을 추가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튀김조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구현했다”라며 “튀김조리로봇 도입을 고민하고 있던 매장들에 가장 합리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컴파스시스템은 고객 맞춤형 솔루션 개발 및 제작으로 로봇 푸드테크 솔루션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그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F&B 분야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튀김조리로봇 외에도 가장 합리적인 바리스타로봇을 목표로 개발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바리스타로봇은 시중 평균 공급가의 50%선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로봇에 대한 고객사의 경험과 이해가 높아진 시기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고객사의 요청을 최대한 구연하는 것에 더해 현장에서의 활용도까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컴파스시스템은 앞으로도 최고의 고객 중심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컴파스시스템은 룸라이터, 반도체 장비, 건설 장비 및 산업 차량 전장 제품 제조 등의 기존 주요 사업에 더해, 지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협동로봇 사업 분야에 진출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컴파스시스템은 구미공장과 중국 텐진 및 심천에 현지 지사를 운영 중이며, 평균 근속연수 10년이 넘는 40여 명의 고경력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현재 회사는 삼성반도체,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등 국내 유수 대기업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중국 내 최초 협동로봇 상장사인 글로벌 기업 두봇(DOBOT)의 국내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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