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산업부 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 획득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가 실시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업부 산하 7개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AI 파운데이션 모델로 한 단계 진화한 3D 로봇 비전 제시
사진. 픽잇코리아
픽잇코리아(Pickit Korea)가 AI 기반 3D 로봇 비전 플랫폼 'Pickit 4.1'을 국내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Pickit 4.1은 학습이 필요 없는(Training-free) 파운데이션 AI와 비전-언어 모델(VLM)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상자(Box)', '플라스틱(Plastic)'과 같은 자연어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별도의 CAD 모델 등록이나 학습 과정 없이 객체를 인식할 수 있어 비전 시스템 구축 시간을 단축하고 혼합 박스 빈피킹과 디팔레타이징 등 다양한 자동화 공정에 대응할 수 있다.
Pickit 4.1은 Flex AI Segmentation을 통해 동일 범주의 여러 SKU를 하나의 설정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엔지니어링과 유지보수 부담을 줄였다. 또한 AI Background Filter 기능을 적용해 팔레트와 비닐, 빈(Bin) 등 불필요한 배경 요소를 자동으로 제거함으로써 인식 정확도와 작업 신뢰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Flex Depal 기능은 박스와 백(Bag), 버킷, 토트(Tote) 등 다양한 적재물을 모델 등록 없이 처리할 수 있으며, 신규 애플리케이션인 Pickit Place는 박스 크기만 입력하면 최적의 적재 위치를 자동으로 계산해 물류와 팔레타이징 공정의 효율을 높인다.
Pickit 4.1은 AI 기반 기능 외에도 Flex 엔진과 Hole 엔진을 통해 사각형과 원형, 홀(Hole) 등 정형 부품을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최대 0.05mm 수준의 측정 정밀도를 제공해 자동차와 부품 검사, 정밀 조립 공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픽잇코리아는 Pickit 4.1을 물류와 제약, 자동차,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에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는 자연어 기반 AI와 전용 검출 엔진을 결합해 구축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복잡한 자동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3D 비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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